필립스, 2년 연속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수퍼섹터 리더 선정

경제∙환경∙사회적 측면에서 모두 발전한 것으로 평가 받아 사상 최고치인 91점 기록 김윤정 기자l승인2012.09.17 1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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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 필립스 일렉트로닉스(Royal Philips Electronics; 필립스)는 2012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 DJSI) 개인 및 가정용품(Personal and Household Goods) 분야에서 2년 연속 수퍼섹터 리더(supersector leader) 기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필립스가 자사 헬스 앤 웰빙 전략의 필수 요소로 지속가능성 부문을 꾸준히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 온 바를 잘 보여주고 있다. 공급망 내 혁신 및 효율, 투명성에 주안점을 두고 투자를 지속하는 동시에 긍정적인 소비자 경험에 초점을 맞추어 온 필립스는 지속가능성을 모든 사업의 근간에 두고 있다.

이러한 필립스만의 기업 철학은 기후전략, 환경보고 및 인적자본 개발 등과 같은 사회지표 부문에서 높은 다우존스지수로 반영되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성과는 필립스가 공급망 관리(Supply Chain Management) 부문에서 만점에 가까운 99점을 받았다는 점이다.

프란스 반 하우튼(Frans van Houten) 로열 필립스 일렉트로닉스 회장은 “필립스는 혁신을 통해 전 세계를 보다 건강하고 지속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하며, “필립스는 2025년까지 매년 30억 명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전 비즈니스 영역에서 환경 및 사회적 부분을 고려해 온 노력이 인정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지속가능성은 필립스 전략 및 혁신의 필수 요소이며, 장기적 성장과 수익성을 가져다 줄 중요한 기회이기도 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필립스는 지속가능경영 전략으로 에코비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헬스케어 혜택 제공(care), 자재 재활용(material), 에너지 효율(energy efficiency)의 세 가지 주요 성과지표를 바탕으로 2015년까지의 목표를 제시한다. 이를 통해 필립스는 2015년까지 5억 명에게 헬스케어 혜택을 제공하고, 자재 수집 및 재활용률과 제품 생산 시 재활용 재료 활용률을 2009년 대비 두 배 확대하며, 에너지 효율 부문에서도 2009년 대비 50%를 개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필립스는 2000년부터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에 포함되어 왔으며,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지(FT)와 런던증권거래소(LSE) 공동 소유의 FTSE인터내셔널이 개발한 FTSE4Good지수(FTSE4Good Index)에도 윤리적 기업으로 계속해서 선정되어 왔다.

 


김윤정 기자  kmedinf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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