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박물관 2층 한방체험관을 찾은 산청엑스포 관람객들이 바닥에 유리로 된 ‘디오라마관(모형전시관)’을 내려다보고 있다.
관람객들은 혹시라도 깨질까 조심스러워하며 “내 발 아래 선조들 삶이 있네”라고 신기해 하고 있다.
김태완 기자
kmedinfo@hanmail.net
동의보감박물관 2층 한방체험관을 찾은 산청엑스포 관람객들이 바닥에 유리로 된 ‘디오라마관(모형전시관)’을 내려다보고 있다.
관람객들은 혹시라도 깨질까 조심스러워하며 “내 발 아래 선조들 삶이 있네”라고 신기해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