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더마코리아는 4월 ‘피부건강 인식의 달(SAM, Skin Awareness Month)’을 기념해 개최한 ‘민감 피부 바로 알기’ 행사를 지난 23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갈더마와 함께 민감 피부 바로 알기’를 주제로 1부와 2부로 나눠져 진행됐다. 1부에서는 세타필 모델인 이세영 배우가 직접 참석해 뷰티 토크 세션과 포토 타임을 가졌으며, 토크 세션에서는 이세영 배우와 세 명의 의료진이 참석자들과 함께 피부 고민 사연을 나누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현장에는 뷰티 인플루언서들과 소비자들이 참석해 민감 피부에 대한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졌으며, 유튜브 생중계로도 약 1,500명의 관람자들이 실시간 참여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피부건강을 개선시킬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을 소개하는 강연이 진행됐다. 대표 강연자로 샘스킨성형외과 홍기웅 원장, 닥터스피부과 정성규 원장, 라이크성형외과 이용우 원장 총 세 명의 의료진이 1,000여 명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민감 피부의 대표 증상과 주사 질환 치료, 입술 탄력 개선 방법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이후 실제 의료진들이 궁금해하는 갈더마 제품의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갈더마코리아 김연희 대표는 “이번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여성들이 건강한 피부를 추구하고, 평소에 가지고 있던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갈더마코리아는 피부건강 인식 확산에 적극 앞장서는 한편, 소비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신뢰를 받는 피부 전문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e-의료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