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호 간삼건축 회장, 중앙대광명병원 건립에 1억원 기부

문선희 기자l승인2021.11.23 15:04:0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김자호 간삼건축 회장이 내년 3월 개원 예정인 중앙대광명병원 건립을 위해 중앙대의료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

중앙대는 지난 15일 중앙대병원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김 회장이 건립기금 1억원을 약정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홍창권 중앙대의료원장을 비롯해 이한준 중앙대병원장, 이철희 중앙대광명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 회장의 이번 기부는 모교에 대한 남다른 애정에서 시작됐다. 1965년 중앙대 건축학과에 입학해 1983년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를 설립한 김 회장은 1988년부터 2001년까지 중앙대 건축공학과 겸임교수를 지냈다. 이후 2015년 제14대 중앙대 총동창회 회장을 맡아 모교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올해 7월에는 중앙대와 중앙대의료원이 우리나라의 의료 혁신 선도를 목표로 출범한 '중앙 메디컬 이노베이션 위원회'의 공동위원장직을 수락했다.

간삼건축이 설계를 맡은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은 현재 외관 공사가 끝나고 내부 공사 진행중으로 내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CCU와 NCU를 별도로 구획하여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했다. 진료권역 최초 하이브리드 수술실을 구축하고 병상수 기준보다 많은 17개의 수술일을 확보하여 언제든 신속한 의료서비스가 가능하도록 구축했다. 또한, 전 병동 간호간병통합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선제적으로 설계에 반영해 의료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였다.

간삼건축 이태상 상무는 "새롭게 건립되는 광명 중앙대 병원이 광명시와 인근의 불균형한 의료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충실히 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최신 시스템을 바탕에 둔 안전하고 효율적인 외래공간과 재난상황에 대비한 피난 방재계획을 갖춘 안전한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선희 기자  kmedinfo@hanmail.net
<저작권자 © 의료정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선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한국건강정보센터 / 서울시 서초구 효령로36길 4 (방배동, 약공회관 302호)   |  대표전화 : 02-588-8574~5  |  팩스 : 02-588-8576
제호 : 의료정보  |  등록번호 : 서울다 06677  |  등록일자 : 1997년 11월 19일   |  사업자등록번호 : 106-01-77288
설립일 : 1998년 5월 1일  |  발행일자 : 매월 15, 30일  |  발행인 및 편집인 : 김근종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근종
이메일 : kmedinfo@hanmail.net  |  주사무소 전화번호 02-588-8575~6
Copyright © 2021 e의료정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