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서울병원이 개원을 기념해 오는 6월 20일 오후 3시 중강당에서 ‘나이 들어도 배뇨장애 없이 스타일 있게 살고 싶다’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우리나라 1호 여자 비뇨의학과 의사인 윤하나 교수가 강의하는 이번 건강강좌는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석자 중 추첨을 통해 우산·타월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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