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인공지능 교육 및 상호 협력의 장 열려

대한의료인공지능학회 제1회 학술대회에 700여 명 참석 문선희 기자l승인2019.05.18 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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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의료인공지능학회 임원진

의료인공지능에 대해 의학자, 공학자, 산업계가 모여 논의하는 장이 마련됐다.

18일 대한의료인공지능학회가 개최한 ‘제 1회 대한의료인공지능학회 춘계 학술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의료인공지능의 기초부터 산학협력, 국가과제 소개, 실습이 가능한 핸즈온 코스가지 다양한 세션을 준비했다. 학회 창립 후 첫 학술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사전등록자 450여 명, 총 참석자 700명에 달해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의료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관심을 끈 강연은 구글 브레인의 에드워드 최의 특별 강연으로 500석이 넘는 강연장을 꽉 채웠다. 선착선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의료인공지능 입문자를 위한 핸즈온 코스(엔비디아 딥러닝 실습)의 인기도 뜨거워 실습에 미처 참여하지 못한 학술대회 참석들의 아쉬움의 목소리가 컸다는 후문.

서준범 대한의료인공지능학회장은 “최근 높이고 있는 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의료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대한의료인공지응학회는 앞으로 의료인공지능 교육과 상호협력의 장을 여는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의료인공지능학회는 국내 의학-공학-산업-정책 분야의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지난해 10월 창립, 지난 18일 첫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의료 분야 인공지능의 연구 및 개발 산학 연계, 정책 등을 폭넓게 논의하고 있다.

문선희 기자  kmedinf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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