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소비자 중심 경영:Consumer Centered Mananement)제도를 도입한 현대약품이 10주년을 맞이해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약품은 지난 2008년 제약업계에서는 최초로 CCM인증을 도입, 소비자 불만을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하게 사후구제를 처리할수 있는 고객불만 토탈처리시스템을 개발해 소비자 만족에 앞장서왔다.

뿐만 아니라 현대약품은 다가오는 2018년에는 제약업계 최초로 5차 재인증에 도전한다. 이를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소비자불만 시스템을 구축하고, 고객만족경영 일류화에 앞장서겠다는 전략이다.

현대약품 CS팀 담당자는 "CCM 인증제도를 시행한 지 10주년을 맞이하여 사내뿐만 아니라 현대약품을 사랑해준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임직원들에게는 CCM 기업으로서의 긍지를,고객들에게는 더욱 친밀감을 느끼는 제약회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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