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슈롬코리아(대표이사: 이지민)의 프리미엄 아이케어 브랜드 ‘바이오트루(Bioture)’가 원데이 렌즈 착용자를 대상으로 일상 속에서 지친 눈에 휴식을 주는 특별한 하루 ‘바이오트루 원데이 쉼(休)’ 클래스를 열었다고 밝혔다.

‘바이오트루 원데이 쉼(休)’은 현대인의 일상에서 TV, 컴퓨터, 스마트폰 등으로 지쳐있는 눈에 휴식을 주는 하루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냉장고를 부탁해’의 박준우 쉐프와 함께하는 ‘힐링 푸드 클래스’와 콘택트 렌즈 전문가 이군자 교수에게 듣는 ‘건강한 렌즈 관리법,’ 조성경 요가강사의 ‘눈의 피로를 푸는 페이스 요가’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눈 건강과 관련한 다양한 클래스를 즐기며 눈에 휴식을 주는 특별한 하루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준우 쉐프는 눈 건강에 좋은 ‘블루베리 소스를 곁들인 연어 스테이크’와 ‘생치즈 가니쉬’요리를 선보였다. 주 재료로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눈을 맑게 해주는 블루베리와 다크 써클 예방에 효과적인 식품으로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연어를 사용하여 눈 건강에 좋은 힐링 푸드를 준비했다. 이 요리는 누구나 자신의 눈 건강을 위해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정도의 요리법으로 진행돼 활용도를 높였다.

그 밖에도 조성경 요가 강사가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페이스 요가와 스트레칭 등 실내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동작들을 소개하였다. 콘택트 렌즈 전문가 이군자 교수는 렌즈를 올바르게 관리하는 팁과 눈 건강을 위한 정보로 렌즈 착용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클래스에 참석한 한 참가자는 “항상 피로하다는 것을 느끼면서도 무신경하게 지나치는 부위가 눈이었는데 이번 클래스를 통해 내 눈에 대한 소중함도 깨닫고 지친 내 눈에 휴식을 주는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바슈롬코리아 관계자는 “바이오트루 원데이 쉼(休)을 통해 바이오트루 원데이 렌즈의 휴식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처럼 소비자들과 가깝게 소통하며 ‘선명한 시야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Helping You, See Better, To Live Better)’ 바슈롬의 미션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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