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엘러간(대표이사: 패트릭 제임스 홀트)은 필러 브랜드 쥬비덤(Juvederm)의 전속 모델, 오윤아와 함께 한 광고 촬영 컷을 공개했다. 현대적인 우아함을 뜻하는 ‘모던 엘레강스(Modern elegance)’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오윤아는 얼굴의 자연스러운 볼륨과 우아한 매력을 한껏 드러낸 포즈로 관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평소 다양한 작품을 통해 세련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주목 받아 온 오윤아는 30대 중반에 접어든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력있는 몸매와 변함없는 동안 얼굴로 주변을 놀라게 했다. 특히, 이번 촬영에서는 프리미엄 필러 브랜드 쥬비덤이 지향하는 자연스러우면서도 우아하고 당당한 여성의 이미지를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오윤아는 파티, 여름 휴가 시즌 콘셉트 및 우아한 신부 등 여성들이 꿈꾸는 다양한 순간들 속의 주인공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촬영을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겔 타입의 매끄러운 히알루론산 필러, 쥬비덤은 세계 100여 개국에서 판매 중인 필러 브랜드로 제품 라인에 따라 이마, 볼 부위 볼륨 회복이나 미세한 주름 개선 등에 사용된다. 광고 촬영 관계자는 “과립형 겔 입자가 아닌, 매끄럽고 균질한 겔 제형으로 이루어져 보다 섬세한 시술이 가능한 쥬비덤의 이미지를 살리는 것이 이번 광고 촬영의 주된 포인트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최근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다방면으로 활약 중인 오윤아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을 계획이다.

한국엘러간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부 조성희 전무는 “이번 광고 촬영을 통해 오윤아씨는 프리미엄 필러 브랜드 쥬비덤이 지향하는 브랜드 콘셉트인 ‘모던 엘레강스’로 자연스럽고 당당한 여성의 아름다움을 우아하게 표현해냈다”며 “엘러간은 앞으로도 쥬비덤의 모델 오윤아씨와 함께 자신감 있는 한국 여성들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응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엘러간은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글로벌 선두기업으로서, 2013년 기준 세계 필러 시장 점유율 36.6%를 기록한 대표적인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 HA)필러 쥬비덤과 보툴리눔 톡신 보톡스 등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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