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백병원 ▲서울백병원 △성형외과과장 이진효 ▲일산백병원 △중환자실장(외과계) 김준현 △기획실차장 조성우 △수술실장 김재일 △감염관리실장 송제은 △내시경실장 이윤석 △뇌졸중센터장 박홍균 △심혈관센터장 도준형 ▲해운대백병원 △소화기병센터장 왕희정 △암센터소장 강명주 (이상 9월 1일자)
연세대학교 의료원은 9월 1일부로 아래와 같이 인사를 실시했다. ◇ 의료원(행정부서)▲ 감사실장 신지철 ▲ 기획조정실장 이강영 ▲ 기획조정실 기획조정1부실장 이은 ▲ 기획조정실 기획조정2부실장 최승호 ▲ 디지털헬스실장 임준석 ▲ 디지털헬스실 정보서비스센터 소장 금웅섭 ▲ 디지털헬스실 정보보안센터 소장 김광준 ▲ 디지털헬스실 디지털헬스전략센터 소장 이형진 ▲ 사무처장 김찬윤 ▲ 의과학연구처장 최재영 ▲ 의과학연구처 연구지원부처장 김창오 ▲ 의과학연구처 강남부처장 이현웅 ▲ 의과학연구처 치과대학부처장 한상선 ▲ 의과학연구처 간호대학부처
▲ 나인순씨 별세, 하성태(GC녹십자웰빙 감사)씨 빙모상, 29일(월) 오전 02시34분, 이대서울병원장례식장 8호실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260), ☎02-6986-4440, 발인 31일(수) 오전 5시, 서울추모공원
한미약품은 2022년 하반기 공개채용 서류를 9월19일까지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100여명 채용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하반기 공채는 ▲국내영업 ▲본사(특허, PMS, R&BD/eR&D, 경영정보, 해외BD 등) ▲연구센터(바이오신약, 합성신약, 분석연구 등) ▲팔탄공단(품질관리, 품질보증, 시스템관리 등) ▲바이오플랜트(분석개발, CMC RA, QC, 생산) 등 다양한 부문에서 진행된다.지원서는 다음달 19일(월) 오후 5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한미약품은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온라인 채용상담회도 준비했다. 매년 진
휴젤이 오는 3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2022 휴젤 포커스 그룹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포커스 그룹 세미나는 해외 및 서울에서 대규모로 진행해오던 ‘H.E.L.F(Hugel Expert Leader’s Forum)’를 지역별 맞춤형 콘텐츠로 재편한 신규 학술 행사이다. 지난 7월 첫 개최된 인천 지역 행사는 오민진 원장(아라의원), 임다원 원장(소유의원), 장두열 원장(체인지의원)이 연자로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부산 세미나는 ‘Take mask off with Beauty confidence!’를 주제로 안면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오는 9월 2일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초청 간담회와 디지털 헬스케어 특강 등 다양한 내용으로 회원사 CEO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날 아침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리는 CEO 워크숍은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가치와 회원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유경 식약처장을 초청, 식약처의 규제혁신 및 업무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간담회도 갖는다. 산업계에서는 식약처가 보건안보와 제약바이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걸림돌이 아닌 신호등이자 도움닫기 역할을 하는 ‘
◇인제대학교 백병원 ▲백중앙의료원 △의료원장 이병두 ▲서울백병원 △스포츠메디컬센터장 장석환 △물리치료실 담당교수 이영 ▲상계백병원 △원장 고경수 △진료부원장 김병옥 △연구부원장 정형진 △기획실장 이상석 △교육수련부장 김효빈 △학술연구부장 김영준 △홍보실장 최정환 △감염관리실장 이명진 △진료협력센터소장 박중현 △진료부차장(내과계) 최정민 △진료부차장(외과계) 유병훈 △응급실장 류석용 △수술실장 양근호 △신생아실장 심규홍 △무수혈센터소장 유병훈 △족부족관절센터소장 배서영 △종합건강증진센터소장 김종우
윤영환 대웅제약 명예회장이 8월 20일 02시 별세했다. 향년 만 88세.윤 명예회장은 대웅제약 창업주로서 약학에 대한 열정과 신념, 인재경영을 기반으로 대웅제약을 토털 헬스케어 그룹으로 발전시켰다. ‘좋은 약으로 국가를 돕는다’는 의약보국(醫藥報國) 신념으로 제약회사 경영을 넘어 국내 제약산업 발전의 초석을 다졌다. 1934년 경남 합천에서 태어난 고인은 성균관대 약대를 졸업한 뒤, 교사 생활 후 약국을 운영하다 1966년 대웅제약의 전신인 대한비타민을 인수하면서 기업 경영을 시작했다. 창업 초기부터 연구개발에 힘써온 고인은 19
전보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오염물질과장(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국가생약자원관리센터TF팀장)보건연구관김현경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순환신경계약품과장(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바이오생약심사부 신종감염병백신검정과장)보건연구관오호정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바이오생약심사부 신종감염병백신검정과장(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바이오생약심사부 혈액제제검정과장)보건연구관손경희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바이오생약심사부 혈액제제검정과장(전, 소비자위해예방국 소통협력TF팀장)보건연구관신인수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기기심사부 정형재활기기과장(전, 대전지
대한간호협회 백찬기 홍보국장 장녀 백영현 양 화촉 - 일시 : 9월 24일(토) 오후 1시 20분- 장소 : 부천 MJ컨벤션 3층 다이너스티홀
GC셀은 개발본부에 임상시험 전문가 방성윤(사진) 개발본부장을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방성윤 신임 개발본부장은 서울대학교에서 학사/석사를 마치고 차의과학대학교에서 보건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글로벌 CRO기업 한국파렉셀(PAREXEL International Korea)에서 오퍼레이션 대표로 일했고 이후 분당차병원 글로벌리서치 센터장 겸 교수로 재직했으며, 최근까지 신약개발 바이오벤처에서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역임했다.GC셀 관계자는 “NK, T, 줄기세포 등 면역세포치료제의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임상 및 R&D 전략 강화를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배경태(64·사진) 전 삼성전자 부사장을 부회장으로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배경태 부회장은 삼성전자에서 중국과 중동∙아프리카 및 한국 총괄장 등을 역임하며 주력사업 분야 전략수립 및 매출성장 등에서 최대 성과를 견인한 역량을 인정받았다.또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 총괄 인사팀장을 맡아 효율적 인사와 교육혁신 등을 통해 조직혁신 및 변화관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한미사이언스는 이번 인사 발령과 함께 그룹사 전략수립 등을 주도할 전략기획실을 신설하고, 배 부회장을 전략기
개방형직위 임용소비자위해예방국장일반직고위공무원유현정2022.8.16.자전보기획조정관(전, 수입식품안전정책국장)일반직고위공무원김유미식품안전정책국장(전, 식품소비안전국장)일반직고위공무원이재용수입식품안전정책국장(전,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일반직고위공무원강대진식품소비안전국장(전,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일반직고위공무원이성도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전, 기획조정관)일반직고위공무원한상배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전,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일반직고위공무원이승용2022.8.17.자
승진차장(전, 식품안전정책국장)일반직고위공무원권 오 상2022.8.9.자
메디포스트는 오원일(사진) 연구개발본부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오원일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 의학박사로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을 거쳐 2004년 메디포스트 연구개발본부 본부장으로 합류하였으며, 메디포스트의 글로벌 세포치료제 전문기업 도약을 위해 이번에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오원일 신임 대표이사는 세계 최초 동종줄기세포 치료제인 무릎연골결손치료제 ‘카티스템’의 개발과 차세대 줄기세포치료제 플랫폼 SMUP-Cell 개발을 주도한 줄기세포 치료제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이다. 오원일 대표이사의 선임과 함께
▲조영숙 별세, 이래성(이래광고 대표) 부인상, 이명훈·이종훈·이상훈 모친상=8일 1시 30분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 203호, 발인 10일 오전 8시 (02)2262-4813
제일약품은 제제기술연구소와 분석연구센터 총괄 임원으로 이시범(사진) 전무를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이시범 전무는 제제기술연구소와 분석연구센터 내 전반적인 연구개발을 총괄하며 연구 개발, 신약 상용화에 속도를 높이는데 진두 지휘할 예정이다.이시범 전무는 2001년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제약학과를 졸업, 동 대학원에서 약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2006년 CJ제일제당 기술연구소를 시작으로 한화드림파마와 알보젠코리아, 애드파마에서 제제 및 연구 개발 업무를 총괄하며 연구소를 이끈 바 있다.서병구 제일파마홀딩스 경영기획실장은 “이
안국약품은 어준선 명예회장이 4일 새벽 숙환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향년 85세다.故 어준선 명예회장은 1969년 부실기업화 된 안국약품을 인수, 대표이사에 취임하면서 제약업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인류건강과 행복실현’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우수의약품의 개발과 보급을 위해 53년간 안국약품을 이끌었다.또한 안국약품 대표이사로 재임기간 중 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제약협회 이사장, 제약협회 회장, 제 15대 국회의원 등을 역임하며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역할을 했다.유족으로는 부인 임영균씨와 아들 어진 안국약품 부회장, 어광
한국원자력의학원은 8월 2일자로 ▲경영기획본부장 최원영 인사발령을 냈다.
한국릴리는 8월 1일부로 한국릴리 신임 대표에 크리스토퍼 제이 스톡스(Christopher J. Stokes, 사진)를 선임했다고 밝혔다.크리스토퍼 제이 스톡스 신임 대표는 한국릴리 대표 선임 전, 2020년부터 최근까지 일라이 릴리의 남아프리카 및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사 대표를 맡아왔다.2008년 공공 정책 분석가로서 처음 일라이 릴리 미국 본사에 합류한 크리스토퍼 제이 스톡스 대표는 대외 협력(Corporate Affairs)부터 대관(Government Strategy) 및 약가(Pricing, Reimbursement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