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주) (대표 김창균)은 2012년 7월 20일(금) 강남구 역삼동 본사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2 ‘작은 나눔, 더 큰 행복’이라는 사랑 나눔 바자회를 개최하였다.

바자회행사에는 장용택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기증 물품 300여 점이 판매되었으며, 수익금 전액은 불우한 이웃과 소외계층복지시설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 날 사랑 나눔 바자회에 대한 직원들의 호응이 좋아 안산시소재 공장에서도 행사를 준비 중이다.

아울러 김창균 대표는 “대외적으로 불안정한 제약환경 속에서도 혁신형 제약기업선정이라는 성과에 직원들의 노력을 격려하며, 한편으로는 책임 있는 제약기업으로서, 작은 나눔의 실천으로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풍제약은 올해로 “믿음의 50년, 희망의 100년”이라는 슬로건으로 창립50주년을 맞이하는 중견제약기업으로써, 앞으로도 바자회 이외에 사회봉사활동을 전사적으로 이어나갈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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