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박문서) 원무팀에서는 7월 18일(수), 초복을 맞아 ‘복 플러스 복(伏+福)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직원들이 휴대용 효자손 부채 2천개를 외래 접수처 및 입원병동에 나눠주며 내원객과 입원환자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행사를 기획한 원무팀 국준호 실장은 “무더운 날씨에 지치기 쉬운 환자분들께 건강을 기원하는 인사와 복부채를 전달하여 고객감동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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