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퀴피나, 레보도파 효능 유지에 효율적인 옵션”

한림대성심병원 신경과 김영은 교수 인터뷰 김태완 기자l승인2022.08.09 00:19:4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파킨슨병은 뇌 내 도파민 신경 소실로 인해 이상운동증상과 수면장애, 배뇨장애와 같은 비운동 증상들이 나타나는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이라 인구 고령화로 환자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질환에 대한 인지도는 다른 노인성 질환들에 비해 저조한 상황. 

파킨슨병의 표준 치료로 사용되는 약물은 '레보도파'다. 하지만 레보도파를 장기 복용할 경우 약효가 떨어질 뿐더러 운동 동요 증상이나 이상운동증 등의 합병증이 나타난다는 지적이 이어져왔다. 이에 미국신경과학회(American Academy of Neurology, 이하 AAN)에서는 지난 2021년 11월, 파킨슨병 초기에 발생하는 운동 증상 개선 방법으로 레보도파 치료를 권고하는 동시에, 이상운동증이나 이상반응의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레보도파 처방량을 최소화 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도파민 치료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러한 치료 전략에도 운동 동요 증상이나 이상운동증이 나타날 경우에는 MAO-B(monoamine oxidase-B) 억제제, 도파민 작용제, COMT(catechol-O-methyl transferase) 억제제 등의 부가요법을 이용해 ‘레보도파 보존 전략(Levodopa-sparing strategy)’을 사용하고 있다. 

특히 이 중 도파민성 신호 경로와 비도파민성 신호 경로에 이중으로 작용하며 도파민 분해 효소인 MAO-B를 억제하고 신경전달물질인 글루타메이트의 과도한 분비를 조절하는 기전의 3세대 MAO-B 억제제 에퀴피나(성분명: 사피나미드)는 효율적인 레보도파 부가요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에퀴피나는 주요 임상에서 약효 소실 시간(OFF time) 감소와 이상운동증 없는 약효 개시 시간(Good ON time) 증가가 확인된 바 있다. SETTLE STUDY에서 에퀴피나 50mg 또는 100mg를 24주간 복용한 환자군은 위약군 대비 약효 소실 시간이 1.03시간 유의하게 감소했으며, 위약군 대비 이상운동증 없는 일일 약효 개시 시간의 24주 평균 변화가 0.96시간 유의하게 증가했다.

또한 에퀴피나는 016 STUDY와 SETTLE STUDY를 통해 파킨슨병 환자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통증, 수면장애, 배뇨장애 등의 비운동 증상에 대한 개선 효과도 입증했다. 관련 연구 결과 ▲에퀴피나 100mg 복용군은 위약군 대비 근육 경련 및 신경병성 통증 항목을 유의하게 개선했다고. ▲에퀴피나 100mg 복용군에서 진통제를 병용 투여하지 않은 환자의 비율(76.1%)도 위약군(70%) 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파킨슨병 환자의 차트를 분석한 연구에서 에퀴피나 복용군은 수면장애 또는 주간졸음 같은 수면 관련 증상에서 개선 효과를 확인했고, ▲배뇨장애 중 요절박, 빈뇨, 요실금, 야간뇨 증상도 베이스라인 대비 유의하게 개선시켰다.

이에 본지는 한림대성심병원 신경과 김영은 교수를 만나 파킨슨병의 면면과 에퀴피나를 통한 레보도파 부가요법에 대해 들어보는 자리를 가졌다. 

▲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신경과 김영은 교수

Q: 파킨슨병은 어떤 질환인가.

A: 파킨슨병은 중뇌에 있는 도파민 신경이 소실되면서 나타나는 증상들을 주 증상으로 하는 뇌 질환이다. 실제 병의 원인이 중뇌에만 있는 것은 아니나 중뇌의 도파민 신경 소실이 두드러지다 보니, 이로 인해 나타나는 서동, 강직, 떨림, 보행장애 등의 운동 증상을 주 증상으로 진단된다. 

대부분의 파킨슨병 환자는 특발성 파킨슨병이며, 파킨슨병의 약 10%는 유전적인 요인으로 인해 발생한다. 대부분의 파킨슨병은 한 가지의 단독 요인에 의해서가 아니라 복합 요인에 의해 발생하며, 우리 몸에 생리변화와 굉장히 밀접하게 관련되어 오랜 기간에 걸쳐 진행되기 때문에 설명하기가 굉장히 어렵다. 따라서 다양한 요인 중 가장 효율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일지를 고민하는 것 또한 의료진의 역할이다.

파킨슨병은 운동 증상뿐만 아니라 감정, 인지기능, 수면, 후각 등을 포함한 비운동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 파킨슨병 환자들은 대부분 신체의 떨림, 보행 장애, 그리고 이전보다 몸이 전반적으로 둔하고 느리다는 것을 느껴 내원하는 경우가 많다. 이 외에도 통증, 뻣뻣한 느낌, 다리가 끌리는 느낌, 인지 장애 등으로 인해 내원하는 경우도 있다. 

파킨슨병 자체는 수명을 직접적으로 단축시키지는 않기 때문에, 질병 이환기간은 파킨슨병이 발병한 나이에 따라 달라진다. 유병기간은 최소 10년 정도이고 발병 연령에 따라 더 길어질 수도 있다. 40대에 발병한 사람은 유병기간이 3~40년 정도가 되고, 60대에 발병한 사람은 약 20년, 80대에 발병한 사람은 약 10년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약물 치료에 잘 반응하고 운동요법을 병행하면 삶의 질이 잘 유지될 수 있다.


Q: 파킨슨병은 치매나 뇌졸중 등 다른 노인성 질환에 비해 인지도가 낮다. 유독 파킨슨병의 인지도가 낮은 이유는 무엇인가?

A: 먼저 치매나 뇌졸중 대비 파킨슨병의 발생 빈도가 적기 때문이다. 치매라는 단어는 여러 질환을 한꺼번에 일컫는 ‘증상’이지만 파킨슨병은 ‘병명’이다. 이로 인해 파킨슨병은 유병률이 적고 인지도가 낮은 편이다. 또한 이전에는 노령 인구가 많지 않다 보니 파킨슨병 환자 수가 적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노령 인구가 증가하면서 질환 자체가 대중에게도 알려지고 있는 추세이다. 


Q: 국내 파킨슨병 환자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A: 2021년 통계에 따르면 국내 파킨슨병 환자는 11만명 정도이며, 발생률 자체는 해외와 비슷하다. 파킨슨병은 나이가 들수록 많이 생기는 퇴행성 질환이다 보니, 60대 이상 인구에서 약 1% 확률로 발병하지만 80대 이상이 되면 발병률이 약 3% 정도로 높아진다. 국내에서 파킨슨병 환자 수가 많아지는 이유는 인구 고령화로 인한 것이다. 파킨슨병이 대중에게 알려지면서 진단이 더 늘어난 것 또한 파킨슨병 환자 수 증가에 영향을 미친다.


Q: 파킨슨병 환자에게 치매가 같이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다. 뇌에 생기는 질환이기 때문인가? 

A: 중뇌의 도파민 신경 손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파킨슨병은 시간이 지나면 뇌의 기억을 담당하는 부위, 감정을 담당하는 부위, 수행능력을 담당하는 부위 등에도 전반적으로 병리가 발생한다. 파킨슨병의 병인으로 알려져 있는 알파시누클레인 단백질이라는 물질이 신경 내에 축적되고, 해당 부위 신경세포에 손상이 생기면 병변의 위치에 따라 인지기능이 떨어지거나 감정 변화가 심해질 수 있다.

치매는 인지 장애를 주 증상으로 하는 일종의 ‘증상’이고 파킨슨병에서도 병리가 진행되면 치매가 발생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전혀 다른 질환이 발병하는 것은 아니고 파킨슨병의 연장선 상에서 생기는 것이 대부분이다. 

확률적으로 보면 같은 연령대에서 파킨슨병이 있는 환자는 파킨슨병이 없는 환자 대비 치매 발생률이 6배 정도 더 높다. 파킨슨병 환자에게 발생하는 인지기능 저하는 알츠하이머병에서 발생하는 인지기능 저하와는 조금 다르다. 일반적으로 파킨슨병 환자를 보는 의료진들은 환자의 인지기능에 대해 먼저 확인하고, 인지기능 저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분들이 인지기능을 더 잘 유지할 수 있도록 생활습관 교정과 도움이 되는 약제를 함께 처방한다.


Q: 파킨슨병은 흔히 운동 증상과 비운동 증상으로 나뉘는데, 이 중 환자의 삶의 질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증상은 무엇인가?

A: 환자 개개인의 특성에 따라 다르다. 환자 중 운동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비운동 증상의 영향이 크지 않은 경우도 있고, 운동 증상 보다 비운동 증상에 대한 불편함을 더 호소하는 환자도 있다. 비운동 증상이 생각보다 환자들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끼치며, 실제 비운동 증상이 있는 환자들의 경우, 비운동 증상이 환자 삶의 질에 더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Q: 현재 파킨슨병 환자에게 시행하는 표준 치료는 무엇인가? 

A: 파킨슨병을 진단받은 환자에게 시행하는 표준 치료는 항파킨슨병 제제를 활용한 약물 치료이다. 파킨슨병은 진행성 질환이다 보니 환자에게 나타나는 파킨슨병 증상의 정도에 맞게 치료를 하는 것이 원칙이다. 

파킨슨병 증상에 가장 효과적인 약물은 ‘레보도파’라는 제제이다. 때문에 표준 치료로 레보도파 치료를 시행하고 있으나, 레보도파를 장기적으로 복용했을 때 생길 수 있는 문제들을 고려하여 환자의 연령 및 환자의 특성에 따라 다르게 사용한다. 60세 이상의 비교적 연령대가 높은 환자의 경우 레보도파 사용을 표준으로 하고 있고, 환자의 나이가 젊고 파킨슨병 증상이 경미한 경우 레보도파 치료를 바로 시행하지 않고 처음에는 도파민 효현제나 MAO-B 억제제 등을 사용해볼 수 있다. 그러나 이는 환자에게 나타나는 운동 증상, 비운동 증상의 정도와 삶의 질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 지에 따라 결정된다. 

증상이 경미하다면 레보도파 대신 도파민 효현제나 다른 약제를 사용할 수 있으나, 약물 중 가장 효능이 좋은 것은 결국 레보도파이기 때문에 병이 진행될수록 레보도파를 사용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레보도파는 사용 기간이 5년 이상 길어지면 레보도파의 약효가 짧아지는 ‘약효 소진 증상’이 나타난다. 혹은 약효에 변동이 생기면서 환자의 몸이 꼬이는 ‘이상운동증’이 나타난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치료 방안이 있는 것이고, 결국 증상이 경미한 환자에게 레보도파 치료를 먼저 시작하지 않는 것도 레보도파로 인한 합병증을 줄여보고자 하는 목적인 것이다. 

레보도파 용량이 높을수록 약효 소진 증상이나 이상운동증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 이상운동증 또는 약효 소진 증상이 늦게 나타나게 하기 위해서 레보도파 용량을 되도록 적게 사용하지만, 레보도파 효능이 매우 좋기 때문에 약효 소진 증상이나 이상운동증이 두려워 사용하지 않을 필요는 없다. 다만 환자에게 꼭 필요한 용량만큼만 사용하여 삶의 질을 최대로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는 의미이며, 환자 상태에 맞춰 약물 용량 조절이 중요하고, 다른 약제를 병용하면서 운동 합병증이 덜 발생하도록 해야 한다. 

Q: 레보도파가 갖는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치료 전략은 무엇인가.

A: 레보도파를 사용하다 약효 소진 현상이나 이상 운동증과 같은 합병증이 생겼을 때에는, 레보도파의 효능을 더 오래 유지시켜줄 수 있는 추가 약제를 사용하거나, 반감기가 긴 다른 기전의 제제를 사용하게 된다. 

도파민 효현제는 도파민 수용체에 달라붙어 도파민처럼 작용하는 기전이라 약의 작용 시간이 더 길고 오랫동안 유지된다. 따라서 이러한 약제를 부가적으로 사용하면 환자가 약효 소진 증상 덜 느낄 수 있다. MAO-B 억제제나 COMT 억제제의 경우 레보도파가 분해되지 않고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약효 시간을 연장시켜줄 수 있다. 이러한 약제를 사용함으로써 약효가 길게 유지되기 때문에, 약효소진증상이 덜 발생하도록 하는 효과가 있다.


Q: 레보도파의 부가요법으로 사용 가능한 에퀴피나는 파킨슨병 환자에게 어떤 혜택을 제공한다고 보는가.

A: 사피나미드는 MAO-B라는 효소를 억제하는 것과 더불어 글루타메이트의 분비를 조절해주는 효과가 있다. 사피나미드는 도파민이 머리 속에서 분해되는 것을 막아 주기 때문에 레보도파 효능을 좀 더 오래 유지시켜줄 수 있다. 도파민의 분해를 억제할 뿐만 아니라 도파민이 신경과 신경을 연결하는 시냅스에서 분비된 이후 분해되지 않고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글루타메이트라는 신경전달물질에 작용해 몸의 통증, 기분, 인지 기능, 몸의 움직임 등에 관여해 부가적인 효능을 준다. 

사피나미드가 약효 소진 증상을 호전시킨다는 점과 이전 MAO-B 억제제에 없던 다른 기능들로 인해 수면, 기분 등과 같은 비운동 증상 등에도 효과를 나타냈다는 점은 임상 연구 결과를 통해 알려져 있다. 따라서 환자 개인의 특성에 맞춰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Q: 에퀴피나가 국내 파킨슨병 치료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가.

A: 약효 소진 증상이 있을 때 추가하는 대표적인 약제로는 도파민 효현제, COMT 억제제, MAO-B 억제제 등이 있다. 각 약제의 장단점을 고려해서 약물을 처방해야 한다. 도파민 효현제의 경우 낮 시간에 과다하게 졸음이 온다거나 갑작스러운 수면 발작 등이 있을 수 있어 특히 운전을 많이 하는 분들에게는 도파민 효현제와 같은 약제 사용 시 부작용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사피나미드는 주간졸음의 부작용이 없고, 신경병성 통증에 대한 효과가 있다. 통증은 파킨슨병 환자에게 가장 흔한 증상 중 하나인데, 통증과 약효 소진 현상이 함께 나타나는 환자라면 시도해 볼만한 옵션이다. 

사피나미드는 글루타메이트 수용체를 조절하는 효과가 있어 이를 통해 몸의 이상운동증을 조절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약효 소진 증상을 조절하기 위해 도파민 효현제, COMT 억제제, MAO-B 억제제 등을 사용하면 약효 소진 증상은 호전되지만 이상운동증이 심해지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사피나미드는 임상 연구에서 심한 이상운동증 발생률이 적었던 것으로 보아, 이상운동증 조절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다. 

약의 효과 및 부작용은 작은 차이일 지라도 환자 삶의 질에는 큰 영향을 미치므로, 각 약제의 효능, 이상반응 등을 환자 개개인의 특성에 맞춰 사용해야 할 것이다. 


Q: 마지막으로 파킨슨병 환자 또는 파킨슨병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A: 파킨슨병 치료와 관련하여 많은 약제들이 있지만, 대부분의 약제는 치료가 아닌 증상을 호전시키고 삶의 질을 개선해주기 위한 목적의 약제이다. 아직까지는 병의 진행을 막을 수 있는 효과적인 약이 없다 보니 환자들이 많이 불안해하고, 새로운 약제 개발 소식과 관련한 미디어 보도들을 보면서 일희일비 하는 환자와 환자 가족분들이 많다. 

하지만 병을 치료하기 위한 약제를 개발하기 위해 굉장히 많은 노력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한다. 파킨슨병을 연구하는 과학자 및 의료진들은 신약들이 최대한 빨리 환자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나 아직 환자분들께 도달하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언제 나올 지 모르는 약제 소식에 귀 기울이기 보다는 환자 본인의 건강 관리에 좀 더 집중하시면 좋겠다. 운동을 조금이라도 더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자기 건강관리를 잘 하면, 앞으로 출시될 신약들을 더 빨리 사용할 수 있는 준비된 몸 상태가 되는 것이다. 좋은 약은 언젠가 나올 테니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을 관리하시기를 바란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매우 중요하다. 걱정이 앞서 불안해하면서 과학적인 근거가 없는 약제들을 찾아 다니고 또 근거 없는 약제를 복용해 부작용으로 고생하기도 한다. 

담당 전문의의 이야기를 잘 듣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는 게 삶의 질에 더 도움이 된다. 파킨슨병 환자는 이 질환 때문에 사망하기 보다는 오히려 합병증이나 예상치 못한 다른 문제로 인해 돌아가시는 분들도 많다. 따라서 질환은 의료진에게 맡기고 환자 분들께서는 본인 인생을 사셨으면 좋겠다. 꾸준히 내 몸을 관리하고, 위험한 활동은 피하고, 내가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시면서 즐겁게 지내시는 것이 예후가 훨씬 더 좋고 환자분도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다. 

김태완 기자  kmedinfo@hanmail.net
<저작권자 © 의료정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한국건강정보센터 / 서울시 서초구 효령로36길 4 (방배동, 약공회관 302호)   |  대표전화 : 02-588-8574~5  |  팩스 : 02-588-8576
제호 : 의료정보  |  등록번호 : 서울다 06677  |  등록일자 : 1997년 11월 19일   |  사업자등록번호 : 106-01-77288
설립일 : 1998년 5월 1일  |  발행일자 : 매월 15, 30일  |  발행인 및 편집인 : 김근종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근종
이메일 : kmedinfo@hanmail.net  |  주사무소 전화번호 02-588-8575~6
Copyright © 2022 e의료정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