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이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BYRYZN Skinbooster HA)’ 출시를 기념해 유리공예가 양유완 작가와 함께한 아트 컬래버레이션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는 프리미엄 필러 브랜드 ‘바이리즌’의 첫 번째 제품으로, 히알루론산(HA) 성분이 높게 함량돼 피부에 광채 및 수분감을 부여하고 피부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휴젤은 섬세한 시술을 요하는 스킨부스터 특성에 맞춰 터치와 케어가 작품의 완성도를 결정하는 유리 공예를 컬래버레이션 영상의 주제로 선정했다.

휴젤은 기업 경쟁력 제고 및 시장성 확대를 목표로 올해 1월 프리미엄 필러 브랜드 바이리즌을 론칭,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 제품을 출시하며 600억 규모 국내 스킨부스터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휴젤 관계자는 “올해 바이리즌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한 만큼 소비자들에게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가 지닌 특장점을 보다 직관적이고 감각적으로 전달하고자 국내 제품 최초로 ‘아트 컬래버레이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소비자에게 보다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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