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이 ‘생활안정솔루션 안정액’의 2022년 신규 광고 ‘생활안정편’을 제작하고 TV와 유튜브, 온라인 등 대규모 온오프라인 공략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삼진제약은 이번 신규 캠페인을 통해 안정액의 타겟을 생활 속 불안을 느끼고 기억력 회복이 필요한 모든 대상으로 확장시킬 계획이다. 일상을 흔드는 '불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해야하는 문제로 규정하고 스토리텔링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천왕보심단 1위 제품으로서의 시장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2022년 신규 안정액 광고 캠페인은 전 세대가 선호하는 배우 변요한을 발탁해 전속 모델로 활용했다. 

광고는 일상 생활 속 다양하게 일어나는 불안의 상황과 안정액이 필요한 증상을 불안정하고 기울어진 모습으로 나타내고 이를 안정액으로 바로 세우며 제품의 효능 및 효과를 시각화했다. 또한 ‘약국에서 안정을 찾으세요’라는 신규 카피로 안정액을 통해 약국에서 안정을 찾으라는 점을 강조했다. 6월 1일부터 온에어 되는 안정액 신규광고는 생활안정편과 D-DAY편으로 구성하고 향후 TV CF, 유튜브, 온라인 등 다양한 툴을 활용해 마케팅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김유황 안정액 마케팅 담당자는 “불안과 건망은 현대인들에게 일상 속 빈번하게 발생하는 증상으로 꼭 해결해야하는 문제”라며 “불안 초조, 신경쇠약, 기억력 개선 등에 효능이 있는 안정액의 신규 광고 캠페인이 대중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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