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목), 24개국 60여명의 주한 외국인 대사 및 관계자들이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에 위치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중앙연구소와 완제의약품공장을, 연서면(구 연기군 서면)에 위치한 원료합성공장을 방문해 견학했다. 이날 참여한 주한 외국인 대사들이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지난해 준공한 cGMP형 공장 시설을 둘러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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