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1분기 매출 411억 원, 영업손실 371억 원 기록

기술수출 등 일회성 요인 제외 영향으로 영업이익 및 순이익 적자 전환 김태완 기자l승인2022.05.12 11:24:4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SK바이오팜이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2022년 1분기 매출 411억 원, 영업손실 371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SK바이오팜은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매출 및 파트너링 수익(유럽 판매 로열티, 제품 매출 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기술수출과 같은 일회성 요인이 제외되면서 영업이익 및 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적자로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세노바메이트는 올해 1분기 미국에서 317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3배 가까운 성장세를 기록했다. 

유럽의 경우, 파트너사 안젤리니파마가 오스트리아에서 세노바메이트(제품명 : 온투즈리)를 출시했다. 세노바메이트는 연내 네덜란드, 스위스,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체코, 벨기에 등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한편 SK바이오팜의 세노바메이트와 카리스바메이트(레녹스-가스토 증후군 치료제)는 각각 아시아(중국·일본·한국) 임상 3상과 글로벌 임상 3상이 진행 중이며, 차세대 뇌전증 신약 SKL24741, 조현병 신약 SKL20540의 연내 임상 2상 진입도 앞두고 있다. SK바이오팜의 첫 표적항암 신약 ‘SKL27969’는 IND 승인을 획득해 미국 임상 1상에 진입한 상태다.

또한 SK바이오팜은 최근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로 비즈니스 확장하기 위해 자체 디바이스 개발과 직접 투자, 기술 제휴 등 다양한 협업 방식을 모색하며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완 기자  kmedinfo@hanmail.net
<저작권자 © 의료정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한국건강정보센터 / 서울시 서초구 효령로36길 4 (방배동, 약공회관 302호)   |  대표전화 : 02-588-8574~5  |  팩스 : 02-588-8576
제호 : 의료정보  |  등록번호 : 서울다 06677  |  등록일자 : 1997년 11월 19일   |  사업자등록번호 : 106-01-77288
설립일 : 1998년 5월 1일  |  발행일자 : 매월 15, 30일  |  발행인 및 편집인 : 김근종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근종
이메일 : kmedinfo@hanmail.net  |  주사무소 전화번호 02-588-8575~6
Copyright © 2022 e의료정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