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이뮨텍, ‘재발 교모세포종’ 키트루다 병용 FDA 임상 2상 IND 승인

신규 교모세포종 임상 이후 재발 교모세포종에서 키트루다+ NT-I7 병용 임상 승인 김태완 기자l승인2022.05.11 09: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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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이뮨텍은 재발 교모세포종(Glioblastoma(GBM)) 환자를 대상으로 키트루다와 NT-I7(efineptakin alfa) 병용 임상 2상(NIT-120)이 미국 FDA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미국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의 지안 캠피안 교수(Jian L. Campian, MD, PhD)가 주도하는 연구자 임상(Investigator-Initiated Trial, IIT)으로 안전성 및 치료효능(생존율)을 평가할 예정이다.

앞서 네오이뮨텍은 지난해 미국면역항암학회(Society for Immunotherapy for Cancer, SITC)에서 신규 교모세포종 환자 대상 화학/방사선 치료와 NT-I7 병용 1상 임상(NIT-107)을 통해 1년 이상 생존율 94%를 보여준 바 있다. 현재 임상 2a에 진입하였으며, 임상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높이기 위해 시험군 환자를 31명을 추가 모집하는 임상으로 확대가 되었다.

양세환 네오이뮨텍 대표이사는 “교모세포종은 1년 이상 생존율이 25%에 불과할 정도로 예후가 좋지 못한 대표적인 난치암”이라며 ”고무적인 결과를 확인했던 신규 교모세포종에 이어 이번 재발 교모세포종에서는 면역관문억제제와의 병용 임상을 통해 교모세포종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치료 대안을 제시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태완 기자  kmedinf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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