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 ‘존슨앤드존슨 비젼 교육센터(JJI)’ 오픈

아큐브와 안과사업부의 전문 교육기관 통합해 설립, 복합적 전문 교육 가능 김태완 기자l승인2021.11.22 1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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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로 시력 검사부터 안과 수술 장비까지 한곳에 모은 안(眼) 전문가 복합 교육 기관 ‘존슨앤드존슨 비젼 교육센터(Johnson & Johnson Vision Institute, 이하 JJI)’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용산에 위치한 JJI는 그동안 존슨앤드존슨 비젼의 ‘아큐브’와 ‘안과 사업부’가 각각 안경사와 안과 전문의 대상 별도로 운영해 오던 교육 센터를 하나로 통합하며 탄생했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실습 장비와 교육 콘텐츠를 통해 국내 안 전문가 대상 수준 높은 전문 교육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JJI에는 안경사와 안과 전문의가 각 분야의 전문성 향상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신 실습 장비가 마련되어 있다. 눈 검사를 위한 최첨단 검안 기기가 설치된 2개의 ‘검안실’에서는 정밀 시력검사 실습은 물론 눈의 해부학적 구조까지 확인할 수 있으며, ‘서지컬 비젼 Wet-lab’에서는 인공 눈을 활용한 백내장 수술 훈련이 가능하다. ‘사이언스 존’에서는 존슨앤드존슨 비젼의 최신 기술을 홀로그램으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JJI는 코로나19 팬데믹 사태 이후 온라인 교육이 보다 활성화될 것을 고려해 최첨단 디지털 장비를 갖춘 ‘온라인 스튜디오’를 개설했다. 2019년부터 운영되었던 기존 온라인 스튜디오와 달리 실시간 교육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크로마키가 가능한 스크린이 설치되어 생동감 넘치는 온라인 교육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존슨앤드존슨 비젼 안과사업부 성종현 대표는 “존슨앤드존슨 비젼 교육센터 설립은 ‘아큐브’와 ‘안과사업부’가 하나의 존슨앤드존슨 비젼으로서 활동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국내 안과 전문의 및 안경사 등 안(眼) 전문가분들이 더 나은 눈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운영하겠다”며, “또한 세계적 규모의 존슨앤드존슨 비젼 교육센터를 통해 생애 주기에 따른 ‘눈 건강과 시력’에 대한 프리미엄 솔루션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 아큐브 엘리자베스 리 대표는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국민의 눈 건강을 책임지는 안 전문가 분들이 더 다채로운 공간에서 질 높은 전문 교육을 받으실 수 있도록,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존슨앤드존슨 비젼 교육 센터 설립을 통해 과감한 투자를 진행한 것”이라며, “이러한 존슨앤드존슨 비젼의 노력이 업계의 전문성 강화 및 성장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태완 기자  kmedinf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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