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문화재단, 월드비전과 문화예술분야 지원 업무 협약 체결

월드비전 어린이합창단 지원 및 국내 취약계층 아동 문화예술분야 후원 김태완 기자l승인2021.09.16 17: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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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 16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문화예술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월드비전에서 실시하고 있는 문화·예술분야의 사업들을 지원하고 협업할 예정이다.

서울 강남구의 유나이티드역삼빌딩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유나이티드문화재단 강덕영 이사장과 김무정 이사를 비롯한 실무자와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 월드비전 음악원 어호선 음악원장, 월드비전 합창단 김보미 상임지휘자 등이 참석했다. 특히, 자선 전시회 및 자선 경매 개최로 꾸준히 월드비전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월드비전 이광기 홍보대사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주요 업무협약 내용으로는 ▲연간 1회 진행되고 있는 월드비전 합창단의 기획 연주 후원, ▲월드비전이 지원하는 국내 취약계층 아동 중 문화예술분야를 꿈꾸는 아동들 후원, ▲연말 시즌에 맞춰 병원에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공동기획하고 진행한다는 내용 등이 있다. 향후 대한민국 예술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와 캠페인 등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강덕영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60년 전통의 역사와 실력을 갖춘 월드비전 합창단을 후원하고 또 함께 협업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은 문화예술 분야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은 “양사의 사업 인프라를 공유하고 파트너쉽을 통해 나눔의 선순환을 이룰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면서, “함께 협업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이번 협약으로 국내 예술문화 발전과 문화예술분야 리더 육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은 우리의 얼과 문화를 세계에 전하고 각국의 문화를 한국에 소개하기 위해 2008년 설립됐다. 클래식음악 대중화를 위한 활동, 건강하고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문화예술행사 개최,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지원, 미술 창작활동과 전시 지원, 역사자료 전시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김태완 기자  kmedinf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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