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식물로 인류생명 연장의 꿈 만들어간다

천연차 발명왕 (주)그래미 남종현 회장 문선희 기자l승인2021.08.11 09: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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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온 재료들의 약리 효과에 주목해 세계적 발명전에서 명성을 드높이고 있는 발명가가 있다. 대한민국 대표 숙취해소천연차를 발명한 (주)그래미 남종현 회장이다. 남 회장은 초목, 산야초의 연구를 통해 생명을 주는 천연차를 발명하여, 철탑산업훈장·금탑산업훈장·세계발명왕상 등 세계 10대 발명전을 석권했다. 예로부터 선조들이 즐겨왔던 차(茶)에 주목해 차와 나무 등 자연에서 온 재료의 약리(藥理)와 효과에 주목한 남 회장은 초목(草木)·산야초 등으로 ‘천연 차’를 연구·발명해 인간의 생명력을 높이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 지난 6월 한국표준협회 선정 소비자웰빙지수 17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여명808. 좌측 남종현 회장, 우측 한국표준협회 강명수 회장

 

오리나무, 화기를 진정시켜 술의 독성이 완화

오리나무라는 이름은 우리와 퍽 친숙하지만 막상 산에 가서 오리나무를 찾으려면 그리 쉽게 눈에 띄지는 않는다. 오리나무와 사촌이랄 수 있는 물오리나무와 사방오리나무는 흔히 볼 수 있어도 진짜 토종 조선오리나무는 무척 귀하다.

'십리절반 오리나무'라는 옛 노랫말 가사처럼 오리나무는 옛날 거리를 나타내는 이정표로 오리(五里)마다 심었다는 지표목이다.

오리나무는 맛이 쓰고 떫으며 성질은 서늘하다. 열을 내리고 독을 푸는 작용이 있다.

특히 술독을 푸는데 효과가 크다. 술을 많이 마셔 간이 나빠진 데에는 오리나무 껍질을 달여 먹으면 술독이 풀린다. 민간에는 오리나무로 술을 담그면 술이 물이 된다는 얘기가 전해오는데 실제로 오리나무를 술에 오랫동안 담가 두면 술이 묽어진다.

술이 화기(火氣)를 많이 품고 있는 반면에 오리나무는 화기를 진정시키는 효력이 있어서 술의 독성이 완화되는 것이다.

이 나무가 간염, 간경화, 지방간 등 갖가지 간질환에 치료효과가 뛰어난 약목(藥木)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오리나무는 어떤 문헌에도 그 약효가 적혀 있지 않지만, 간에 쌓인 독을 풀고 간을 보호하는 데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나무이다.

외국에서 들어온 사방오리나무나 물오리나무를 오리나무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그런 것들은 별 약 효과가 없다.

반드시 깊은 산속에 있는 토종 조선오리나무라야 술독을 풀고 간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일부 과학자들은 오리나무 껍질에는 탄닌, 타락세롤, 베를린산이 들어 있고 열매에는 탄닌, 잎에는 플라보노이드인 히페로시드가 들어 있는 것으로 밝혀냈으며 이런 성분들로 인해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술독을 푸는 효력이 있다고 한다.

 

현대인들의 숙취 해소를 위해 만들어낸 발명품 ‘여명808, 여명1004’

▲ 808, 여명1004

이러한 오리나무의 약효에 주목해 발명한 여명808은 807번의 실패를 극복하고 808번째 성공한 일화로 유명한 남 회장의 대표적인 성과물 중 하나이다. 여명808은 간 기능 보호와 숙취 해소에 효험이 있는 오리나무를 비롯해 마가목·갈근(칡뿌리)·대추 등 건강에 좋은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천연 차이다.

애주가들에게 ‘21세기 최고의 발명품’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여명808은 한국표준협회 선정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 17년 연속 1위와 가치공로상 수상, 대한민국 로하스 12년 연속 인증, 국가브랜드 12년 연속 수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13년 연속 수상,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14년 연속 수상,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14년 연속 수상 등 소비자가 선정하는 각종 시상에서 10년 이상 1위에 선정되는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여명808의 효능과 원료를 배가(倍加)한 ‘강력’ 숙취해소음료 여명1004도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여명1004는 건강과 음주 사이에서 고민하는 직장인, 직업적으로 술을 마셔야 하는 비즈니스맨 사이에서 ‘음주 전후 필수품’으로 주목받으며, 건강과 음주사이에서 고민하는 접대가 많은 직장인, 직업적으로 술을 마셔야 하는 현대인들의 음주 전후 필수품으로 각광받으며 여명808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호흡기 질환에 유익한 천연차 발명으로 이어가

▲ 참조은거737

코로나19가 좀처럼 잦아들지 않는 가운데, 세계적인 위기가 닥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남 회장은 호흡기 증상에 도움이 되는 식물성 원료와 최적의 배합비, 그리고 특허기술까지 동원해 참조은겨 그랑프리737(발명 명칭: 코로나바이러스 질환의 예방·개선에 효과가 있는 조성물 및 이를 포함하는 약학 조성물/출원번호 10-2020-0027724)를 만들었다. 코로나바이러스뿐만 아니라 미세먼지·황사·매연·흡연 등으로 인한 호흡기 질병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특히 참조은겨 그랑프리737은 이진용 경희대 한방병원 원장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계절 독감·A형 독감·B형 독감 등 특수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가 증식하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와 더불어 ‘코로나19와 같은 호흡기 바이러스 예방에 크게 도움을 주는 것’도 확인했다.

남종현 회장은 2020년 3월 28일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COVID-19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서울아산병원,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원주의료원, 철원병원 등 각 지역의 병원과 철원 주변 군부대와 경기, 강원, 경북, 대구, 충남, 충북 교육청을 중심으로 약 2,000,000캔의‘참조은겨 그랑프리737’을 무상으로 제공하기도 했다.

 

‘천연식물로 인류생명 연장’의 꿈…도전은 계속된다

남 회장은 “21세기를 넘어 22세기까지도 대한민국을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은 오직 발명뿐”이라는 신념으로 발명 산업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남 회장 역시 젊은 시절 발명가의 삶이 얼마나 힘들고 고된지 경험한 바 있다. 이에 후배 발명가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대평남종현발명문화대상’을 제정했다.

대평남종현발명문화대상은 2012년부터 시작되었으며, 발명가로 활동하며 제품까지 출시하고 있는 기업인 중심으로 발명 공적을 심사해 시상한다. 또한, 대한민국 발명 꿈나무인 청소년 발명가를 위해 ‘대한민국 GLAMI AWARD 청소년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20년간 후원하고 있다.

더불어 남 회장은 “기업의 이윤은 반드시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전국재해구호재단 희망브릿지, 최일도 목사가 운영하는 다일복지재단 등 사회복지단체에 꾸준히 기부하는 이유이다.

남 회장은 “발명가로서 나라와 국민을 위한 새로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생명 연장의 꿈을 실현해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발명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남 회장은 “대한민국의 모든 발명가의 노력으로 코로나19가 종식되고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 행복을 누릴 수 있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남 회장은 산수(傘壽·80세)를 바라보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화상·아토피·암·고지혈증 치료제 발명에 열정을 이어가고 있다.

문선희 기자  kmedinf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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