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숙취해소용 천연차 여명808을 발명한 발명가로 유명한 남종현 회장의 기부행렬이 주목되고 있다.

술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숙취증상을 해결하여 개인의 건강과 사회적 손실을 막아 인류에게 건강과 행복을 안겨주기 위해 여명808을 발명했다는 남종현 회장은,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한 우수 중소기업으로 고액기부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와 사랑의 열매 등을 통해 기업 차원에서 백 수십억 원, 발명가 개인 차원에서도 수십억 원을 기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장학금과 불우이웃돕기 등을 통해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국민 모두가 힘들어하던 2020년에는 ‘참조은겨 그랑프리737’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코로나19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5군단, 6군단, 3사단, 6사단, 5사단 등 군부대와 경기, 강원, 대구, 경북, 충북 등 교육청과 서울아산병원, 원주의료원, 철원병원 등 각 지역의 병원, 의료원을 통해 호흡기 건강을 염려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약 2,000,000캔을 무상으로 기부했다. 이것만도 소비자가를 기준으로 200억 원인 셈.

또한, 지난 2월 13일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환자와 의료진을 위해 확진자 발생 당일에 호흡기에 좋은 차 참조은겨 그랑프리737을 45,000캔 기부하기도 했다.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서유성 원장과 건강과학CEO과정 이성진 원장은 “참조은겨 그랑프리737 45,000캔이라는 남종현 박사의 통 큰 결단은 힘든 처지에 놓인 우리 병원직원과 환자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되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앞서 기부를 받은 강원도 철원의 철원병원 김권기 원장은 “코로나19 환자가 확진되고 병원 직원과 환자들에게 참조은겨 그랑프리 737을 수시로 음용시킨 이후 코로나 확진 환자와 직접 대면하는 의사나 간호사 중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며 “참조은겨 그랑프리 737 복용은 인류에게 바이러스를 이겨내는 하나의 방법으로 꼭 추천하고 싶다”며 참조은겨 그랑프리737을 적극 음용하기를 권하기도 했다.

지난해 연말에는 최일도 목사가 운영하는 다일복지재단 밥퍼나눔운동에 참조은겨 그랑프리737과 발명가 남종현 회장의 개인 사재로 2년 연속 1억원씩 기부했고, 2021년 1월에는 3,000명분의 곰탕을 제공하기도 해 기부를 위해 기업을 경영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부와 봉사로 이 사회를 따듯하게 해주고 있는 주식회사 그래미 발명가 남종현 회장은 “하루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행복한 대한민국, 건강한 대한민국으로 바로 세우기 위한 노력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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