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올로스타’, 우수한 효과 및 독보적인 기술력 주목

특허 플랫폼 기술인 ‘방출 속도 조절 이층정’ 제형 접목으로 체내 약물 흡수 최적화 김태완 기자l승인2020.11.26 15: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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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의 고혈압·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올로스타’의 우수성이 최근 잇달아 주목받고 있다.

올로스타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국가 발전을 견인해 온 과학기술의 역할에 대해 국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 과학기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시행됐다.

대웅제약은 생명·해양 분야에서 ‘순환기 동반 질환 치료를 위한 고지혈/고혈압 복합제 개발’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해당 분야 25선 중 제약·바이오업체는 대웅제약과 SK바이오팜이 유일하다.

올로스타는 세계 최초의 올메사르탄과 로수바스타틴 복합제로, 대웅제약의 특허 플랫폼 기술인 방출 속도 조절 이층정 제형을 접목해 체내 약물 흡수를 최적화했다. 약물 병용 투여 시 생길 수 있는 약물간 상호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메사르탄과 로수바스타틴 두 성분을 1층과 2층으로 분리해 방출 패턴을 조절했다. 해당 기술은 국내외 50여개국에 특허를 출원해 현재까지 국내는 물론 유럽, 일본, 중국 등 약 39개국에 특허 등록이 완료됐다.

이러한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제조된 올로스타는 복약순응도의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전국 25개대학병원에서 진행된 임상 3상에서 높은 치료효과를 입증했다. 국내 약 2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혈압과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효과적으로 낮췄으며 목표 수치 도달률 또한 우수했다.

대웅제약은 올로스타 출시 이후에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올로스타의 다양한 치료·예방 효과를 입증해오고 있으며, 다수의 연구 결과가 SCI급 국제학술지에 등재됐다.

최근에는 올로스타의 우수한 혈압 강하 효과와 복약순응도에 대한 연구가 미국 치료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Therapeutics)에 발표됐다.
 
18세 이상 고혈압을 동반한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에 따르면, 올로스타 복용군이 다른 ARB+아토르바스타틴 병용군에 비해 수축기와 이완기 혈압 모두 유의미하게 감소됐음을 확인했다.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이 큰 폭으로 감소하는 등 지질농도도 개선됐다. 올메사르탄은 다른 ARB 계열보다 반감기가 길고 혈압조절 작용이 탁월하며, 로수바스타틴은 스타틴 계열 중 저용량으로도 많은 LDL-C 감소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해당 연구를 통해 고정용량 복합제가 개별 약제를 함께 복용하는 것보다 복약순응도가 높음이 확인됐다. 12개월 추적 관찰 기간 동안 복합제인 올로스타 복용군은 5명이 치료를 중단한 데 반해 다른 ARB+아토르바스타틴 개별 약제 병용군은 20명의 환자가 약물을 중단했다.  심혈관 질환 환자에서 복약순응도는 관련 합병증 감소뿐만 아니라 예방 관점에서 중요한 요소다.

작년 3월에는 고혈압 또는 고지혈증 환자가 발병 초기에 올로스타를 복용하면 죽상동맥경화증의 발병 또는 진행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플로스원(PLOS ONE)’에 등재됐다. 스타틴과 ARB가 죽상동맥경화증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두 약물을 함께 사용했을 때 예방효과의 정도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해당 연구는 동맥 내 죽상경화성 플라크 생성이 유도된 토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를 통해 올로스타 복용군이 스타틴 단독 투여군 대비 죽상경화성 플라크의 생성이 억제됐고, 특히 죽상동맥경화 초기에 그 효과가 두드러졌음을 확인했다.

대웅제약은 올로스타의 우수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현재 국제 학술지 등재를 앞두고 있는 연구를 포함해 다양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이창재 대웅제약 영업마케팅 부사장은 “올로스타는 우수한 혈압 강하 효과와 안전성을 기반으로 차세대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성장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많은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완 기자  kmedinf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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