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노멀 시대 한국 의료기기, ‘패스트 무버’로!

제13회 의료기기의 날 기념행사 개최 문선희 기자l승인2020.11.20 11: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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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일 제13회 의료기기의 날 기념행사를 임피리얼팰리스 호텔 및 유튜브를 통해 온-오프라인 행사로 병행 개최했다.

▲ 좌측부터 김강립 식약처장, 이경국 의료기기산업협회장

‘The 스마트하게, The 안전하게, The 행복하게, Pride of K-Medical Device, Thinking of Future’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미래전략포럼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국내 의료기술 발전 및 국민 보건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로 디케이메디칼시스템의 이창규 대표 등 8명이 정부 포상을, 코젠바이오텍 김수복 이사 등 60명이 식약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기념사에서 “전세계적인 코로나19 시대에 우리나라의 통제된 상황은 의료기기 산업계의 노력과 헌신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진단시약, 진단키트 등의 선제적 진단 역량을 갖추지 못했다면 방역체계의 핵심인 대규모 광범위 선제적 검사를 통한 추가 확산을 조기 막아내지 못못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정부 지원을 통해 의료기기 업계의 산업육성과 글로벌 시장 진출이 중요한 숙제라고 생각한다”면서 “식약처가 의료기기 산업이 가지는 가치를 되새기며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부처로 자리잡아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경국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장은 축사에서 “개인 맞춤형 진단을 통한 예방, 치료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 부상하고 있다”며 “디지털 분야의 강점이 있는 우리나라에게 뉴노멀 시대는 팔로우 무버에서 패스트 무버로 변화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이를 위해 ‘소통’과 ‘일관된 원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후 2부 행사에서는 ‘의료기기 안전관리 혁신방안’을 주제로 변화하는 미래 환경에 대비한 의료기기 안전관리 체계 혁신 및 의료기기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미래전략 포럼이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의료기기 허가심사 혁신방안 논의 결과 발표 및 GMP, 안전평가 및 첨단·혁신의료기기 분과 공개토론 등이 진행된다.

한편, 국내 의료기기 산업은 2019년 생산실적 7조2천794억원으로 전년 대비 11.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출 실적은 37억1천만달러(4조3천245억원)로 8.9% 늘었다.

▲ 의료기기의 날 수상자들
문선희 기자  kmedinf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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