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미스 김선영 대표, 블록딜 및 신주인수권 매매 추진

대출금 상환 및 반대매매 리스크 완전히 제거 김태완 기자l승인2020.11.19 16:45:2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헬릭스미스는 김선영 대표이사가 보유하고 있던 주식 중 지난 11월 16일(월) 23만주, 17일(화) 30만5천주 등 총 53만5천주를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하고, 신주인수권증서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지분 및 신주인수권증서 매각은 김대표의 주식담보대출이 만기됨에 따라 이를 상환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에 김대표는 시장에 대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반대매매가 아닌 블록딜을 결정했다.  또한 65만주 가량의 신주인수권을 유상증자 참여 니즈가 있는 투자자에게 매각해 확보한 자금도 주식담보대출 원금 및 이자 상환에 쓰일 예정이다.

김대표는 “그간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140억원 상당의 주식담보대출이 있었고, 최근 일부를 상환했지만 여전히 100억원 상당의 대출금이 남아있었다. 대출 연장을 위해 노력했으나, 금융기관으로부터 불가 입장과 연내 반대매매를 통보받았다. 유상증자 스케줄이 지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대출금 상환을 반드시 이번주에 실시해야 했고,  이에 어쩔 수 없이 블록딜과 신주인수권증서 매각을 결정했다. 주주들에게 송구함을 금할 수 없다. 현재 진행 중인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회사 가치 상승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완 기자  kmedinfo@hanmail.net
<저작권자 © 의료정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한국건강정보센터 / 서울시 서초구 효령로36길 4 (방배동, 약공회관 302호)   |  대표전화 : 02-588-8574~5  |  팩스 : 02-588-8576
제호 : 의료정보  |  등록번호 : 서울다 06677  |  등록일자 : 1997년 11월 19일   |  사업자등록번호 : 106-01-77288
설립일 : 1998년 5월 1일  |  발행일자 : 매월 15, 30일  |  발행인 및 편집인 : 김근종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근종
이메일 : kmedinfo@hanmail.net  |  주사무소 전화번호 02-588-8575~6
Copyright © 2020 e의료정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