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문체부로부터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3회째 인증 달성

2009년부터 꾸준히 진행한 아트엠콘서트로 클래식 대중화 기여 인정 받아 김태완 기자l승인2020.10.28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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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으로 3회째 재인증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인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것으로, 심사를 거쳐 민간의 문화예술 후원활동을 매개하거나 적극적으로 후원하는 곳을 선정하는 제도다.

현대약품은 문화 사회공헌활동인 아트엠콘서트를 통해 클래식의 대중화에 힘쓴 점을 인정받아 지난 2015년과 2018년에 이어 이번 2020년도에도 인증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아트엠콘서트는 지난 2009년 5월부터 한 달에 한 번씩, 국내외 인지도 높은 아티스트 및 젊고 유망한 라이징스타들을 무대에 꾸준히 세워 이들이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왔으며, 대학생들의 문화콘텐츠 체험을 위한 ‘아트엠콘서트 에디터’ 등을 통해 클래식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온라인 콘텐츠를 생산해왔다.

또한, 2013년부터 현대약품 라이징스타 시리즈 콘서트를 진행하여 신진 아티스트 발굴, 육성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공연 자체가 어려워진 올 초부터는 온라인을 통해 아트엠콘서트를 진행하며 비대면 공연에 앞장 섰으며, 특히 지난 4월과 5월 두 달간은 매주 1회씩 총 8회의 온라인 공연 ‘방방곡곡 온라인 릴레이 콘서트’를 추가로 열며 클래식 음악으로 위로를 전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아트엠콘서트에 대한 현대약품 임직원들의 적극 참여를 비롯해 메세나 회원제도, 유튜브 채널 ‘아트엠콘서트TV’ 운영 등을 통해 클래식의 대중화를 이끌어왔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클래식계의 저변 확대라는 사명감과 함께 유수의 아티스트들과 클래식 음악이 대중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친근한 모습으로 대중에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약품은 문화예술위원회와 메세나협의회가 선정한 ‘7대 메세나 기업’에 등재된 바 있으며,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혁신형제약기업’으로도 인증을 받아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제약업계에서는 최초로 6회 연속 CCM 재인증에 도전하며 소비자 중심 경영의 선두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김태완 기자  kmedinf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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