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C, 코로나19 ‘중증환자 긴급치료병상’ 운영 위한 간호인력 78명 충원

중앙감염병병원 운영 상시화, 2차 유행 대비에 총력 문선희 기자l승인2020.09.16 10:41:1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국립중앙의료원이 코로나19 ‘중증환자 긴급치료병상’ 운영을 위해 모두 78명의 간호인력 충원에 들어갔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중앙감염병병원이자 수도권 병상공동 대응체계 중심 기관으로서 코로나19 장기화 및 대규모 환자발생에 대비하여 음압격리병상 (중증환자 긴급치료병상) 30개를 추가 설치 중에 있으며, 9월말 완공 ·시험가동을 거쳐 10월 중순 개소할 예정이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중환자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중환자 병상 및 간호인력 확충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국립중앙의료원은 보건복지부 등 정부부처와의 긴급 협의(수시증원)를 통해 간호인력 78명에 대한 정원을 확보하였다.

이번 간호인력 채용은 인력 충원의 시급성을 고려하여 관련 규정에 따라 최소한의 절차를 거치는 긴급 채용절차로 진행되며, 확보된 간호인력 78명(간호사 73명, 간호조무사 5명)은 실무교육 후 코로나19 중환자 간호에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중증환자 긴급치료병상」의 적시 가동을 위해 중환자 치료 및 간호 경험이 풍부한 간호인력을 확보할 계획으로, 중환자실 1년 이상 또는 종합병원 3년 이상 경력을 가진 경력직 간호사를 대상으로 채용을 진행한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최근 수도권 코로나19 중환자 급증 사태에 따라 중환자 치료병상을 추가 운영해왔고, 이번에 독립된 감염병 전문병동에 「중증환자 긴급치료병상」을 신축하고 간호인력까지 확충하게 됨으로써 실질적 중앙감염병병원으로서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다해 나갈 예정이다.

문선희 기자  kmedinfo@hanmail.net
<저작권자 © 의료정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선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한국건강정보센터 / 서울시 서초구 효령로36길 4 (방배동, 약공회관 302호)   |  대표전화 : 02-588-8574~5  |  팩스 : 02-588-8576
제호 : 의료정보  |  등록번호 : 서울다 06677  |  등록일자 : 1997년 11월 19일   |  사업자등록번호 : 106-01-77288
설립일 : 1998년 5월 1일  |  발행일자 : 매월 15, 30일  |  발행인 및 편집인 : 김근종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근종
이메일 : kmedinfo@hanmail.net  |  주사무소 전화번호 02-588-8575~6
Copyright © 2020 e의료정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