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끝없는 ‘발명’과 ‘도약’의 남종현 회장

생명을 주는 ‘차(茶)’ 발명에서 웰니스 융복합 단지까지 문선희 기자l승인2020.07.28 18: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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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미 남종현 회장

‘생명을 주는 차(茶)’라는 신념으로 국내 대표 숙취해소제를 비롯해 최근 코로나19 사태에 호흡기 건강에 도움이 되는 차까지 발명특허를 출원하며 꾸준히 발명의 길을 걸어온 (주)그래미의 남종현 회장. 최근에는 강원도, 철원군과 함께 철원에 웰니스 융복합 산업 관광단지 조성에 나서는 등 그래미의 도전은 멈춤이 없다.

 

차와 발명이 만나 새로운 ‘차(茶)’ 문화를 만들다

차가 치료약으로 사용된 시기는 4,000여 년 전으로 추정된다. 중국에서는 ‘신농(神農)이 수 백가지 풀을 먹다 독에 중독되어 정신을 잃고 어느 나무 밑에 쓰러져 있었다. 그 때 바람을 타고 푸른 잎사귀 하나가 신농의 입으로 떨어졌는데, 이 잎을 먹자 정신이 맑아지고 모든 독이 해독되었다’는 전설이 있으며 농업의 신, 지혜의 화신으로 알려진 신농(神農)은 산천에 있는 모든 식용이 될 만한 모든 식물을 이용한 수많은 연구를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람은 오장육부에서 병이 발생한다.

차 역시 초목의 종류에 따라 분류되므로 차의 성질을 오장육부와 코드를 맞추는 것이 관건이다. 이런 까닭에 한 잔의 차라도 자신의 체질에 맞는 차를 마시는 습관을 생활화해야 한다. 그래야 건강에 이롭고 생활의 활력소가 된다.

그래미 남종현 회장은 이러한 차를 통한 발명으로 새로운 차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우리는 몸에 이상이 있을 때는 자연의 힘으로 자라난 산과 들에 있는 산야초를 용하여 만들어 내는 차를 마심으로써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이렇게 유래된 차 문화는 민족정기와 정신력을 회복시켜주었고 인간다운 참 생활의 원동력이 되었고 선조들이 남겨놓은 각종 문헌은 발명의 기초가 되어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제 차가 좋다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며 가정에서도 차를 만들어 마시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하지만 누구나 좋은 차, 약이 되는 차를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차는 초목, 산야초의 종류와 효능에 따라 만드는 방법 또한 천차만별이며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야 우리가 원하는 좋은 차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차는 약용으로 쓰이다가 대중화가 되면서 기호품으로 바뀌었지만 현재는 차의 우수한 효능을 다시 찾는 소비자가 많아지며 맛과 향, 효능이 함께 어우러진 좋은 차가 발명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그래미 남종현 회장은 “한약재를 물에 넣고 끓이면 탕약이 되고 차로 달이면 약차가 되고 술에 넣고 발효시키면 약술이 된다.”며 “정성을 다해 자기가 원하는 차를 만들고 소비자가 원하는 차를 만들 수 있다면 차를 잘 만들었다고 자랑할 만하다.”고 말한다.

 

“몸에 좋은 맛있는 차를 만들자”

▲ 좌측부터 여명808, 다미나909, 여명1004

“나는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질병은 의사도 고치지 못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소비자가 원하는 맛있는 차, 발명가로써 내가 소망하는 몸에 좋은 차를 만들어 냈다.”

우리 조상들은 ‘밥이 보약’이라고 해서 밥 잘 먹는 것을 최고라고 믿었다. 즉, 건강하게 사는 방법은 밥을 잘 먹는 것이 제일이고, 다음은 약차를 마셔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라는 남 회장.

그가 개발한 숙취해소에 좋은 ‘여명808’이 큰 인기를 끌게 되자 너도나도 그 재료인 오리나무를 구하려고 아무 오리나무나 채취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남 회장은 “이런 것을 먹으면 큰 일이 난다.”며 “천연차를 만든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오리나무는 적양이라고도 하여 수목이 잘 살지 않는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는 나무다. 한국에서는 오리(2km)마다 심어 이정표를 삼았다 하여 오리목(五里木)이라고도 하는데 오리나무와 사촌이랄 수 있는 물오리나무와 사방오리나무는 흔히 볼 수 있어도 진짜 토종 조선 오리나무는 무척 귀하다.

여명808은 오리나무 외에 간기능 보호에 효험이 있는 여러 종의 천연재료를 배합하며 808번이라는 엄청난 실험을 통해 완성한 숙취해소용천연차로 대한민국 최초, 세계 최초의 발명특허품이다.

이후 남 회장은 ‘독계산’을 연구하여 다미나909를 만들기도 했다.

7세기 중반 당나라 때 '동현자'라는 책에 ‘독계산’이라는 유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독계산이란, 한문을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대머리 닭이라는 뜻인데 촉의 태수가 70세에 이 독계산을 먹고 세 아들을 얻었다고 한다.

수탉암탉 위에 올라탄 채 쉬지 않고 7일 동안 암탉의 머리를 쪼면서 교미를 계속하여 암탉의 머리가 완전히 벗겨져 버렸다고 해서 이름을 ‘독계산’이라고 했다고 한다.

“머리를 많이 쓰는 직장인, 수험생, 청소년에게 특히 좋은 다미나909는 독계산을 과학적으로 풀이하여 만든 건강에 좋 발명품”이라는 설명이다.

 

호흡기 건강 돕는 ‘참조은겨 그랑프리737’ 발명

요즘 코로나19로 온 세계가 떨고 있다. 남 회장은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그동안 연구하던 호흡기 건강을 돕는 차 ‘참조은겨 그랑프리737’을 발명, 대한민국 특허청에 2020년 3월 발명특허를 출원했다(발명의 명칭 : 호흡기 질환의 예방, 개선 또는 효과가 있는 차 조성물 및 이를 포함하는 약학 조성물 -출원번호 10-2020-0027724)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에게 특히 위험한 것으로 알려진 코로나19는 주로 호흡기를 통해 전염되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은 현재의 위기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천연식물성 원료를 이용한 발명특허기술을 통해 호흡기 건강에 효과가 있는 천연차를 발명하게 되었다는 것.

남 회장은 “참조은겨 그랑프리737은 바이러스 활동을 억제하고 호흡기 질환의 예방과 개선에 효과가 있으며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황사, 매연, 흡연 등 호흡기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상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이진용 원장팀과 함께 연구한 참조은겨 그랑프리737은 “신종플루, 계절독감, A형독감, B형독감 등 특수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가 증식하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어 기존 치료제와 함께 음용할 경우 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아침, 저녁으로 1캔씩 따듯하게 마시면 더욱 좋다.”고 조언했다.

특히 남 회장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참조은겨 그랑프리737’을 코로나19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군부대와 교육청을 중심으로 무료로 제공하였으며, 점차 범위를 넓혀, 각 지역의 병원, 의료원을 통해 호흡기 건강을 염려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약 1,500,000캔의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그랑프리737을 꾸준히 마신다면 면역력이 높아져 코로나19도 감염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더불어 코로나로 몸살을 앓고 있는 대한민국이 힘찬 대한민국으로 회복되어 국민모두가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오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화상치료제 ‘덴데505’

▲ 덴데 505

화상치료제 덴데505는 가벼운 화상뿐 아니라 3도 이상의 화상에도 용이하게 치료할 수 있는 제품으로 화상치유력이 월등하여 치료기간을 상당히 단축시킬 수 있고 완치 후에 흉터가 거의 남지 않으며 인체에 부작용이 거의 없는 제품으로 많은 화상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발명품이라는 평가다.

본 발명 또한 산천에 널리 있는 솔방울을 이용한 발명으로 뉴 워싱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미국실험생물학회연합(FASEB) 2007년 학술대회 및 심포지엄에서 ‘탄화솔방울연고가 화상치료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논문 주제로 5월 1일에 발표되어 세계적인 환호를 받았다.

화상으로 인한 통증을 100% 없애주며 화상흉터를 상당히 없애주는 효능을 지니고 있는 덴데505는 화상치료에 뛰어난 효과를 갖는 천연물 성분을 이용하여 한국과 미국, 중국, 오스트리아, 스위스,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웨덴, 멕시코에서 특허 등록되었으며 천연식물을 주원료로 하여 독성이 전혀 없고 피부를 보호하고 치료하는 특성을 갖고 있으며, 피부재생능력이 뛰어난 발명특허품이다.

화상치료제 덴데505는 전 세계 화상환자를 위해 가나, 가봉, 미얀마, 라오스,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도미니카공화국, 레바논, 아프가니스탄의 화상환자에게 무상으로 기증하였으며 각 나라의 대통령과 영부인으로부터 찬사와 감사를 받으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아토피치료제 ‘꽃도피아’

아토피는 만성적으로 재발하는 심한 가려움증이 동반되는 피부 습진 질환이다. 아토피 피부염은 천식, 알레르기 비염, 만성 두드러기와 함께 대표되는 알레르기 질환이다. 대부분의 아토피는 가족력에 원인이 있지만 면역학적 이상, 인스턴트식품섭취 등 다양한 원인이 있으며 최근에는 공기, 물 등 환경의 변화에 따라 아토피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발명가는 인류의 편안하고 안전한 삶을 위해 화기를 진정시키고 피부를 보호하는 천연식물성원료를 이용하여 아토피 치료제를 발명, 특허 등록하였다. 아토피치료제 꽃도피아는 수많은 어린이에게 무료로 공급하고 있으며 앞으로 아토피 무료치료센터를 건립하여 아토피를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치료의 기쁨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지혈증 예방용 천연차 ‘헤븐303’

현대인의 식생활 환경의 향상에 따른 과다한 영양섭취로 인해 콜레스테롤은 신체내의 세포 요구를 충족시키고 남게 된다. 이러한 콜레스테롤은 저밀도 저단백질을 통해 떠돌다가 변형된 형태로 바뀌어 혈관 내막에 흡착되고 여러 질병의 원인이 된다.

본 발명에서는 천연 식물성 원료를 이용하여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동맥경화증을 예방하고 콜레스테롤 함량의 혈중내 증가로 유발되는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발병 후에라도 지속적인 음용에 의해 회복을 도울 수 있는 천연차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발명특허를 등록하였다.

 

2020 웰니스 융·복합 산업 관광단지 조성

▲ (좌측) 웰니스 융복합 산업관광단지 mou 체결식, (우측) 웰니스 융복합 산업관광단지 조감도

남종현 회장은 지금까지의 모든 발명과 꿈을 한데 모은 ‘2020 웰니스 융·복합 산업 관광단지’ 조성에도 나선다.

강원도(최문순 지사), 철원군(이현종 군수), 주식회사 그래미(남종현 회장) 3개 기관은 철원 갈말농공단지 내(33,000m²) 764억 원 규모의 산업관광시설을 개발하기로 하고 지난 7월 14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의 주요내용은 기존 제조시설과 온천, DMZ 등 지역특화자원을 연계한 농공단지내 융.복합 산업관광시설을 도입하는 것으로 MICE센터 (컨벤션, 연구시설, 홍보관, 군장병라운지, 로컬푸드센터), Therapy (치료센터, 한방스파, 체험공간), Travel센터(호텔2동, 로컬푸드 판매관, 쇼핑센터)등 노후된 농공단지의 고도화 계획이 포함돼 있다.

남 회장은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신사업동력이 될 웰니스 융·복합 산업 관광단지는 코로나19는 물론, 앞으로 다가올 모든 건강의 위험으로부터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오아시스가 되어 모든 이들에게 치유와 건강함을 선사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발명이란 무엇인가?

▲ 발명가 남종현 회장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보자. 과연 ‘발명’이란 무엇일까.

국어사전에서는 ‘인류의 사회생활에 가치 있는 아직까지 없던 새로운 기계나 물건을 생각해 내는 기술적 창작’ 또는 ‘전에 없던 것을 처음으로 생각해 내거나 만들어 내는 일’로 정의하고 있다.

‘보다 아름답게,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을 발명’이라고 정의하는 남종현 회장의 발명은 주변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되며 그 중심에는 ‘인류생명연장의 꿈을 실현한다.’라는 대의가 있다.

생명연장의 기초는 무엇인가? 바로 건강과 치유일 것이다.

남 회장은 “건강함을 유지하게 하고 병을 치유한다면 인류의 생명은 연장될 것이며 건강하게 연장된 인류의 삶은 행복해 질 것”이라며 “이것이 바로 내가 천연식물성원료를 이용한 천연차의 발명을 하게 된 계기이며 이유”라고 설명한다.

강원도 철원에 있는 대평 남종현 발명역사 보물창고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발명왕 남종현 박사의 모든 것이 전시되어 있으며, 언제든 볼 수 있는 견학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서 발명을 꿈꾸는 많은 차세대 발명왕들에게 꿈을 전하고 있다.

문선희 기자  kmedinf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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