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남태훈 대표 선견지명 통했다

매출 330억 원, 영업이익 61억 원, 순이익 49억 원 김태완 기자l승인2020.05.14 19: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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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 안재만)은 14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0년 1분기 매출액 330억 3,745만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268억 5,444만 원) 대비 23% 증가한 수치다.

연결기준 영업이익과 순이익에서도 성장세를 보였다. 올 1분기 국제약품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25억 5,447만 원) 대비 139.5% 증가한 61억 1,901만 원을 기록했다. 순이익도 전년 동기(20억 2,675만 원) 대비 141.8% 증가한 49억 101만 원을 달성하며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 같은 실적 향상에 대해 국제약품 관계자는 "과거 메르스 사태를 겪으며 국민보건에 관심을 보여 온 남태훈 대표의 강력한 추진력으로 제약회사 최초로 자체 마스크 생산시설을 갖추며 2019년부터 마스크를 생산해 왔다"며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국적으로 마스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마스크를 통한 매출이 크게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 1분기 고지혈증 치료제 에제로바정과 인공눈물인 비스메드, 소염효소제 브로멜자임의 선전이 실적 향상에 기여했다"며 "이 외에도 손세정제 품목의 선전도 매출 성장에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김태완 기자  kmedinf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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