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해소에 좋은 여명808을 발명한 남종현 박사가 코로나19(Corona virus Disease 19) 사태에 따라, 그동안 연구하던 호흡기 질환에 효과적인 차를 발명하여 3월 특허청에 발명특허를 출원했다(발명의 명칭 : 호흡기 질환의 예방, 개선 또는 효과가 있는 차 조성물 및 이를 포함하는 약학 조성물 - 출원번호 10-2020-0027724).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에게 특히 위험한 것으로 알려진 COVID19는 주로 호흡기를 통해 전염되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이에 남종현 박사는 뚜렷한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아 시간이 지날수록 기하급수적으로 확산될 수밖에 없는 현재의 위기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천연식물성 원료를 이용한 발명특허기술을 통해 호흡기 건강에 효과가 있는 천연차를 발명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발명은 "힘찬 하루를 열어준다"는 기치아래 건강에 정말 좋은 차로 표준협회선정 14년 연속 로하스 인증을 받은 ‘다미나909’에 발명특허기술과 호흡기에 도움을 주는 식물성원료를 첨가하여 바이러스 활동을 억제하고 호흡기 질환의 예방과 개선에 효과가 있는 새로운 발명으로 탄생하게 되었으며,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황사, 매연, 흡연 등 호흡기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모든 상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 박사 측은 “특히 이번에 특허를 받은 프리미엄 다미나909는 신종플루, 계절독감, A형독감, B형독감 등 특수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가 증식하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어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이진용 원장과 공동연구하여 코로나19와 같은 호흡기 바이러스의 예방에 크게 도움을 주는 것을 확인했다”며 “기존 치료제와 함께 음용할 경우 다미나909의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연구되었다”면서 "하루 1캔씩 아침공복에 따듯하게 음용하면 더욱 좋다"고 전했다.

남 박사는 이어 “당장의 이익보다 코로나19로 인한 국민적 피해를 먼저 막아내고자 대한민국의 안보와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군부대와 교육청을 중심으로 무료로 제공하며 점차 범위를 넓혀, 호흡기 건강을 염려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약 50억원 가량의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남종현 박사는 이전에도 화상으로 인한 통증 억제 효과와 흉터 발생 방지 효과가 우수한 화상치료제를 발명하여 가나, 가봉, 과테말라, 네팔, 도미니카공화국, 라오스, 레바논, 미얀마, 수단, 아프가니스탄,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코스타리카에 무료로 기증하여 치료효과를 입증 받은 바 있으며, 러시아, 일본 등에서 발명 대상 수상과 온두라스 대통령 영부인, 엘살바도르 대통령 영부인, 가나 보건부장관 등에게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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