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 원데이 클리닉 개설

하루만에 진료, 검사, 치료계획 수립까지…학생·직장인에게 희소식 문선희 기자l승인2019.08.12 10:12:4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매년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염증성장질환은 궤양성대장염과 크론병으로 완화와 재발이 반복되는 만성질환이다. 모든 연령대에서나 발생할 수 있지만, 20~40대 젊은 연령층의 비중이 유독 높다.

경희대학교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센터장 김효종)는 환자군의 호발 연령대에 주목, 시간에 쫒겨 여러번 병원방문하는 것에 진료 부담을 느껴 진단이 늦어질 수 있는 학생·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진료에서 치료계획까지 하루에 마칠 수 있는 원데이(1-DAY) 클리닉(매주 수·목요일 8시 30분 ~ 17시 30분)을 9월 5일(목)부터 매주 운영한다.

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염증성장질환센터 이창균 교수는 “조기 진단과 올바른 치료는 합병증을 최소화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필수조건”이라며 “하지만, 20~40대 젊은 층은 학업과 직장생활로 인해 진단 및 진료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환자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원데이(1-DAY) 클리닉은 ▲궤양성대장염, 크론병의 증상이 있었으나 아직 검사를 받지 못한 경우 ▲외부병원 검사에서 의심소견이 있다고 들은 경우 ▲치료법이나 질환과 관련된 자문을 구하고자 하는 경우 ▲‘신약임상시험’ 상담을 원하는 경우 등 신환·초진환자를 대상으로 진료·검사, 치료계획 수립을 당일에 제공한다.

김효종 교수(염증성장질환센터장)는 “최소 3회 방문을 하루로 단축하여 진료에 대한 환자의 부담감을 최소화하고, 편의를 극대화하고자 개설하게 됐다”며 “염증성장질환의 조기 진단과 올바른 치료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선희 기자  kmedinfo@hanmail.net
<저작권자 © 의료정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선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한국건강정보센터 / 서울시 서초구 효령로36길 4 (방배동, 약공회관 302호)   |  대표전화 : 02-588-8574~5  |  팩스 : 02-588-8576
제호 : 의료정보  |  등록번호 : 서울다 06677  |  등록일자 : 1997년 11월 19일   |  사업자등록번호 : 106-01-77288
설립일 : 1998년 5월 1일  |  발행일자 : 매월 15, 30일  |  발행인 및 편집인 : 김근종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근종
이메일 : kmedinfo@hanmail.net  |  주사무소 전화번호 02-588-8575~6
Copyright © 2019 e의료정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