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인력 배치 개선방안 토론회 열린다

린다 에이켄 등 해외석학 초청, 해결 방안 모색 편집국l승인2019.06.11 12:12:3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간호 인력 배치의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간호협회는 6월 12일 오후 1시30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국민건강권 보장과 간호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주관한다.

▲ 좌측부터 제임스 뷰캔(James Buchan) 교수, 린다 에이켄(Linda Aiken) 교수

우리나라의 간호 인력 배치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이날 토론회는 이명수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김상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기동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윤종필 국회의원(자유한국당)이 공동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

특히 이날 토론회에는 환자 대 간호사 비율, 간호사의 교육수준, 근무환경 개선이 환자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를 통해 입증하고 근거를 제시한 개척자적이자 연구자인 린다 에이켄(Linda Aiken)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간호대학 교수가 참석한다. 에이켄 교수는 미국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여러 주와 호주 등의 간호사 배치관련 정책을 마련했다. 에이켄 교수는 ‘안전한 간호사 배치수준이 환자 결과에 미치는 영향’ 주제의 발제를 통해 간호사 인력 배치가 환자 사망률 등 건강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세계 의료인력 문제 전문가인 제임스 뷰캔(James Buchan) 영국 퀸마가렛대 교수도 함께 내한한다. 뷰캔 교수는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유럽지역 선임 의료인력 고문과 WHO, 세계은행(World Bank),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뷰캔 교수는 이날 간호인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간호사 근속 유지와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하며, 간호인력 관련 정책, 교육 및 규정 등을 정부가 일관성 있게 계획하고 추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우리나라 배성희 이화여대 간호대학 교수가 ‘한국 간호 인력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 배성희 교수는 우리나라에서도 선진외국과 같이 실증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 안전에 적합한 간호사 배치를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할 예정이며 정부와 병원, 노동계 등 각계 전문가가 토론자로 참석한다.

편집국  kmedinfo@hanmail.net
<저작권자 © 의료정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한국건강정보센터 / 서울시 서초구 효령로36길 4 (방배동, 약공회관 302호)   |  대표전화 : 02-588-8574~5  |  팩스 : 02-588-8576
제호 : 의료정보  |  등록번호 : 서울다 06677  |  등록일자 : 1997년 11월 19일   |  사업자등록번호 : 106-01-77288
설립일 : 1998년 5월 1일  |  발행일자 : 매월 15, 30일  |  발행인 및 편집인 : 김근종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근종
이메일 : kmedinfo@hanmail.net  |  주사무소 전화번호 02-588-8575~6
Copyright © 2019 e의료정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