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가 알려주는 삶의 지혜

편집국l승인2019.01.08 1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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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가 알려주는 삶의 지혜

일, 만 하지 마라.

때때로 자신의 인생을 즐겨라.

이, 일 저 일 끼어들지 마라.

한 번 실패하면 골로 갈 수 있다.

삼, 삼오오 놀러 다녀라.

인생은 외로운 존재이니 어울려 다녀라.

사, 생결단하지 마라.

여유를 갖고 살아라.

오, 케이를 많이 하라.

되도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육, 체적 스킨십을 즐겨라.

스킨십 없이 홀로 지내면 빨리 죽는다.

칠, 십 프로에 만족하라.

올인하지 말고 황혼의 여유를 가져라.

팔, 팔하게 운동하라.

인생은 짧으니 게으르지 마라.

구, 차한 변명을 삼가라.

변명하면 사람이 몹시 추해 보인다.

십, 프로(소득의)는 친구(동료)들을 위해 투자하라.

노년에 가장 소중한 벗이 있어야 자산이다.

 

         솔로들의 기도문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부디 얼어 죽지 않을 만큼 춥게 하소서.

그래서 너무 추워 세상의 모든 닭살 커플들이 밖에 절대 싸돌아다니지 못하게 하소서.

추워도 옷 꾸역꾸역 껴입고 기어오는 커플들이 있을지 모르니, 지하철 버스 택시 싸그리 파업하게 하소서.

그래서 오도가도 못하게 하소서.

그래도 서로 연락하려는 커플들이 있을지 모르니 휴대전화, 집전화 다 불통되게 하소서.

그래서 안절부절 못하게 하소서.

그리고...

올 크리스마스이브에는 제발 눈 내리지 말게 하소서. 눈마저 내리면 내 눈엔 피눈물 납니다.

아~멘.

 

         거품 하면 생각나는 것

30대:설거지, 목욕, 맥주, 카푸치노

40대:옷값, 짒갑, 경제 전반

50대:치료비, 약값

60대 이후:인생

 

         한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온 황당한 질문

12월에 춘천으로 군대 가는데요. 춘천은 장비가 열악해서 총을 사서 가야 된다고 옆집 형이 그랬거든요.

춘천훈련소 갔다 오신 분은 총을 어디서 사야 되는지, 그리고 가격은 얼마 정도인지 알려주세여.

다음은 윗글에 대한 댓글들인데 재미있네요.

*거 보충대 문 앞에 가면 다 팝니다. 가끔 실탄하고 탄창은 따로 판다는 넘들 있는데, 다 같이 나오는 패키지니까 속지 마세요.

*난감하네요. 옆집 사는 형이 전투기 유리창 닦다 깨뜨렸다고 30만 원 부쳐달라는 이래 처음 접하는 질문이네요!!

*ㅋㅋ 총 없으면 훈련도 안 받고 좋겠구만. ㅋㅋ

*나는 공군 갔다 왔는데, KF-16 전투기 사느라 죽는 줄 알았어요.

*저는 공익근무요인인데 우리는 걸레를 사오라는군요. 어떤 상표가 좋을까요?

 

         나이가 들었다고 느낄 때

1. 크리스마스 이브의 귀가시간이 초저녁일 때.

2. 택시운전기사 아저씨와 자연스럽게 대화가 통할 때.

3. 철 지난 옷을 입고서도 남의 눈치를 보지 않을 때.

4. 노래방 선곡 목록의 최신곡에서 아는 노래를 찾을 수 없을 때.

5. '가요무대' 나 '전국노래자랑' 프로를 재미있어할 때.

6. 몸에 좋다는 음식이나 약 이야기가 들리면 귀가 솔깃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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