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약품 창업주 김기운 명예회장이 27일 별세했다.

유족: 아들 김동구 백제약품 회장, 김찬구 초당약품 회장, 김승관 백제약품 부회장, 딸 온아씨.

빈소: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연락처: (02)3010-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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