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아스피린정 500mg 공급 재개

공급 중단된 아시아 국가들 가운데 한국이 가장 빨라 김태완 기자l승인2018.08.10 11:16:5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바이엘코리아는 해열, 소염, 진통제인 바이엘 아스피린정 500mg의 국내 공급을 10일부터 순차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

바이엘코리아는 2016년 말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12개월 장기보존안정성시험에서 바이엘 아스피린정 500mg 일부 제품의 용출률이 자사 안정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함을 발견했다. 이에 품질 보증을 위한 예방적 차원에서 해당품목을 자발적으로 회수조치하며 국내 공급이 중단된 바 있다.

바이엘코리아 컨슈머헬스 사업부 김현철 대표는 “바이엘 아스피린정 500mg의 생산 공장을 인도네시아에서 독일로 이전하고, 안전용기·포장 규정에 맞추기 위한 추가 설비 투자 및 준비 과정에서 공급 재개가 당초 계획보다 늦어졌다”며, “보다 나은 품질의 제품을 공급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널리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바이엘코리아는 공급 중단을 겪었던 아시아 국가들 가운데 한국에 가장 먼저 공급이 재개될 수 있도록 힘써왔고, 10일부터 한국에서 가장 먼저 공급이 재개됐다”며, “전국에 정상적인 수준으로 물량을 제공하는 데는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연내에는 공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것” 이라고 덧붙였다.

김태완 기자  kmedinfo@hanmail.net
<저작권자 © 의료정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한국건강정보센터 / 서울시 서초구 효령로36길 4 (방배동, 약공회관 302호)   |  대표전화 : 02-588-8574~5  |  팩스 : 02-588-8576
제호 : 의료정보  |  등록번호 : 서울다 06677  |  등록일자 : 1997년 11월 19일   |  사업자등록번호 : 106-01-77288
설립일 : 1998년 5월 1일  |  발행일자 : 매월 15, 30일  |  발행인 및 편집인 : 김근종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근종
이메일 : kmedinfo@hanmail.net  |  주사무소 전화번호 02-588-8575~6
Copyright © 2018 의료정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