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신임 회장에 김형문 원장(미애로 클리닉)이 선출됐다.
오 욱 회장은 지난 27일 열린 제28차 정기학술대회를 마지막으로 3년 임기를 마치며, 오는 7월 1일부터 김형문 신임회장이 임기를 시작한다.
문선희 기자
kmedinfo@hanmail.net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신임 회장에 김형문 원장(미애로 클리닉)이 선출됐다.
오 욱 회장은 지난 27일 열린 제28차 정기학술대회를 마지막으로 3년 임기를 마치며, 오는 7월 1일부터 김형문 신임회장이 임기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