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는 4월 14일(토)에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제14회 전기사랑마라톤대회 건강체험터에서 건강캠페인을 실시 할 예정이다.

건협 관계자에 따르면, 전기사랑마라톤대회 참가자 및 참가자 가족들은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 건강체험터(평화의 공원)에서 혈압측정, 체성분검사, 및 체내 일산화탄소 측정 등 건강체크를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서부지부는 앞으로도 건강증진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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