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 인공지능 지방흡입 교육할 전초기지 생긴다

글로벌365mc병원 및 인공지능 지방흡입 교육센터 대전에 오픈 문선희 기자l승인2018.03.14 00: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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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탑 수준인 국내 지방흡입 기술을 세계에 전파할 전초기지가 대전에 생긴다. 

국내 최대 비만 특화병원 365mc병원이 대전에 최대 규모의 지방흡입센터를 개원하는데 이어 4월에는 인공지능 지방흡입 교육센터를 오픈해 전 세계 비만인을 대상으로 비만치료를 비롯해 인공지능을 통한 지방흡입 의사 교육에도 나선다.

▲ 글로벌365mc병원

세계 최고 지방흡입 병원으로

“365mc가 서울, 부산에 이어 세 번째 대전에 비만 전문 특화병원을 오픈합니다. 규모에 있어서는 대한민국 최고를 지향했습니다. 4월 글로벌 지방흡입 교육센터도 오픈하면, 외국인들에게 한국 지방흡입의 우수성을 알리는 전초기지 역할을 할 것입니다.”

글로벌 365mc병원 이선호 대표원장은 13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특히 글로벌365mc병원에 개설될 글로벌 지방흡입 교육센터에서는 지난해 9월 365mc가 처음 선보인 인공지능 지방흡입 M.A.I.L 시스템을 통해 실제 지방흡입 시술과 똑같은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365mc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개발한 인공지능 지방흡입 시스템인 M.A.I.L 시스템은 지방흡입 수술 및 수술 동작 데이터를 이용해 스트로크 모션의 파형 및 피하지방 층의 공간을 분석한다. 이를 통해 치료 정밀도 개선 및 예측률 향상 등 지방흡입 수술의 품질과 안전도를 획기적으로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앞으로 365mc 대전 병원은 연구 R&D 특화 역할을 수행하며, 서울 병원과 코워크를 해 나갈 방침이다.

365mc 네트워크 대표원장협의회 김남철 회장은 대전을 글로벌 전초기지로 대전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서울은 공간적으로 부족한데 비해 대전 지방이 타워는 공간이 넓고 교통 요지 일 뿐 아니라 주변에 카이스트 등 연구 요건도 좋아서, 곧 지방흡입연구소도 대전으로 이전해서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실제 지방흡입이나 비만수술은 대한민국이 매우 우수한데 잘 알려지지 않은 면이 있다”면서 “안전하게만 진행하면 비만 치료에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을 세계에 알리고 기술적 우수성을 전파해서 전 세계적 고객을 유치하는 기반으로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 글로벌 365mc병원 이선호 대표원장, 김남철 회장, 허설 365mc 이노베이션랩 CDO

해외 의사 지방흡입 교육 통해 한국 지방흡입 우수성 알린다 

한편 글로벌 365mc는 해외진출 및 교육 수익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장기적 플랜으로 직접적 해외 진출도 생각하고 있지만, 우선은 다양한 해외 고객 유치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특히 사드 사태 이후로 중국 환자가 줄어들고 있어서 지금은 중동 쪽에 공을 들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남철 회장은 “중동 쪽은 수요는 많지만 우리의 우수성을 잘 몰라서 안 오는 경우가 많다”라며 “해외 의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공지능 지방흡입 교육의 경우 수익 사업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한국 의료품질을 전파하는 홍보 목적이 더 강하다”고 전했다.

이어 “일단 각국에서 인바운드를 통한 환자 유치에 집중해서 글로벌 인지도가 튼튼해지면 장기적으로 병원 해외 진출도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해외 의사들 뿐만 아니라 국내 의료진 교육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지방흡입의 경우 국내 대학병원에서는 케이스가 없어서 교육 진행이 어렵기 때문에 초기 오리엔테이션 교육을 통해 안전도를 높이는데 일조하겠다는 것.  

앞으로 “글로벌 365mc병원이 세계에서 가장 지방흡입을 많이 하는 병원이 될 것”이라고 자부하는 병원 측은, 실제 기네스북에 등재 신청해서 심사를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글로벌 365mc병원은 오는 17일 대구 서구 지방이타워에서 개원식을 개최하고, 18일에는 ‘2018 국제 비만 의학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선희 기자  kmedinf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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