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2017 우리사주대상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

김태완 기자l승인2017.12.06 15: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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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대표이사 손지훈)은 지난 5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2017 우리사주대상’ 시상식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우리사주대상’은 우리사주제도 활성화 및 확산을 위해 우리사주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여 근로자의 재산형성 지원과 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노사협력 증진에 기여한 우수기업에 대해 시상하는 제도이다.

‘우리사주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우리사주 전문가, 한국증권금융㈜ 등과 함께 심사/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우리사주를 도입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도입 경위와 목적, 회사지원 및 운영의 민주성, 효과 평가 등 3개 분야 총 12개 항목으로 평가한다.

동화약품은 1976년 우리사주조합을 설립한 이래로 현재 전체 직원 중 약 85%에 해당하는 직원이 우리사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체 주식의 약 4.6%를 우리사주로서 운용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5년과 2017년에는 우리사주조합의 활성화와 직원사기를 위해 자기주식 총 100,600주를 무상출연하여 조합원들에게 배분한 바 있다.

고용노동부는 “동화약품은 노사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우리사주조합을 설립한 이래 무상출현을 통해 조합원의 우리사주 취득을 적극 장려하는 등 조합원의 복지증진과 상생협력의 모범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했다.

동화약품 김창현 재경IT실장은 “동화약품은 ‘동화는 동화식구 전체의 것이니 온 식구가 정성을 다해 다같이 잘 살 수 있는 기업으로 이끌어라’라는 경영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일찍이 우리사주제도를 도입했으며 이를 통한 직원의 복지향상과 주인의식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완 기자  kmedinf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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