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수협, 창립 60주년 맞아 마곡시대 개막

5일, 통합회관 준공식 및 기념식 개최 김호종 기자l승인2017.12.05 16: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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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김한기)는 5일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겸한 마곡지구에 건립한 통합회관 준공식을 함께 가졌다.

이날 준공된 통합회관은 440평 대지에 지하2층, 지상7층의 연면적 2,169평 규모로 강서구 마곡지구에 위치하고 있다.

신축회관에는 삼성동에 있던 사무국과 제기동에 분산돼 있던 한국의약품시험연구원을 통합, 사무국직원 30명, 시험원 연구직 130명 모두가 입주해 의약품수출입 업무 및 시험 업무의 효율화를 꾀하게 된다.

김한기 회장은 기념사에서 "통합회관 건립을 계기로 최신의 장비와 시설로 국제공인 시험기관으로서 바이오 의약품 분야의 분석, 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의약품 안전성 시험 분야로도 사업영역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김한기 회장

이날 준공식에는 자유한국당 김순례, 김승희 국회의원을 비롯, 강도태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이원식 식약처 의약품 안전국장, 이행명 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 조찬휘 약사회장, 황치엽 의약품유통협회장, 조용준 제약조합 이사장, 차흥봉 전복지부 장관, 허근 전 식약청장, 정형식, 구자춘, 김영배, 정승환, 송경태, 이윤우, 이정규 전임 회장들이 대거 참석, 창립60주년 및 회관 준공을 축하했다.

1957년 68개 회원사로 발족한 의수협은 현재 302개 회원사로 발전했으며 의약품 수출물량도 년32억 달러를 넘기는 등 최근 5년간 50%씩 고도성장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회관건립유공자인 ▲ 한국호텍스 유성재 대표 ▲ 우일종합건축사 대표 ▲ 녹십자 이엠 대표에게 감사패를, 또한 협회발전에 이바지한 ▲ 미륭생약 조운승 회장 ▲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배경은 대표 ▲ 바슈롬코리아 김형준 대표 ▲ 안덕균 한약재 관능검사 위원장 ▲ 김수배 전 의수협 상무에게도 공로패를 시상했다.

김호종 기자  kmedinf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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