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차병원 ‘고위험 임산부 집중치료실’ 개설

고령 임산부 늘어남에 따라 건강한 출산 위해 문선희 기자l승인2017.11.14 16:31:2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차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원장 민응기)이 고위험 임산부와 태아를 집중 관리하는 ‘고위험 임산부 집중치료실’을 개설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강남차병원 ‘고위험 임산부 집중치료실’은 태아의 심장 상태, 임산부의 자궁수축 등 임산부와 태아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최신 의료 기기들을 갖춘 24개 병상으로 운영된다. 병원에 상주하고 있는 산부인과와 소아과 전문의의 긴밀한 상호협진을 통해 조기 진통, 조기 양막 파수 등 수시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도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강남차병원은 자궁경부무력증, 중증 전자간증 및 자간증, 양수과소증 또는 양수과다증, 자궁내 발육지연, 쌍태간 수혈증후군 환자, 산과적 출혈, 38도 이상의 고열이 있는 등 고위험 임산부들을 위한 별도의 집중 관리를 할 예정이다.

강남차병원 민응기 원장은 “결혼, 출산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유산, 기형아 출산 등 임산부 뿐만 아니라 태아의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높다”며 “집중치료실 개소를 통해 고위험 임산부와 태아를 위한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선희 기자  kmedinfo@hanmail.net
<저작권자 © 의료정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선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한국건강정보센터 / 서울시 서초구 효령로36길 4 (방배동, 약공회관 302호)   |  대표전화 : 02-588-8574~5  |  팩스 : 02-588-8576
제호 : 의료정보  |  등록번호 : 서울다 06677  |  등록일자 : 1997년 11월 19일   |  사업자등록번호 : 106-01-77288
설립일 : 1998년 5월 1일  |  발행일자 : 매월 15, 30일  |  발행인 및 편집인 : 김근종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근종
이메일 : kmedinfo@hanmail.net  |  주사무소 전화번호 02-588-8575~6
Copyright © 2017 의료정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