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메디컴, GPO 최초 클라우드 도입

MDvan, WMS, KWHLS, ERP 등 주요 시스템 IaaS 클라우드로 전면 전환 김태완 기자l승인2017.11.09 11: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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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메디컴은 국내 GPO(Group Purchasing Organization)기업 최초로 클라우드를 도입, 병원과 공급사에 제공하고 있는 MDvan, WMS, KWHLS, ERP 등 구매물류 관련 시스템과 홈페이지를 전면 클라우드로 전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는 전문 관리 업체를 통해 관리되기 때문에 보안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Scale out 능력, 비상사태에 대한 대응 등 유연성과 안정성을 높인다.

기존의 서버운영 방식은 물리적 한계로 인해 서버공간을 확장하는 경우 대체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는 구조였으나, 클라우드 도입을 통해 이러한 한계를 뛰어 넘어 무형의 공간에서 자유롭게 Scale out 할 수 있고, 서비스 폭주 등 예상치 못한 비상사태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었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행정기관 문서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 통합저장소 환경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고, 행정안전부 또한 정부 부처 가운데 처음으로 홈페이지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등 많은 기업과 정부부처가 클라우드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광일 이지메디컴 IT연구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가 화두인 만큼 IT기술의 트렌드인 IoT, Big Data와 AI기반의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가장 근간이 되는 IaaS 클라우드를 과감히 도입했으며, Database 외에 70여대의 물리적인 머신 없이 대고객 서비스를 제공하여 관리비용을 최소화하고, 서비스 보안과 유연성을 높여 고객 만족도는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지메디컴은 IT기술을 기반으로 의료기관의 구매물류 업무를 위탁받아 시스템화하고 선진화하는 의료 전문 GPO 기업으로, 의료분야 구매조달 시스템 MDvan을 자체 개발하여 특허를 받고, 지난 5월 모바일 서비스를 추가로 오픈하여 공급사들이 병원 물품을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관리 및 납품할 수 있게 했다.

이지메디컴은 앞으로 IoT와 Block chain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 구매/물류 서비스 트랜드를 선도하고, Hadoop기반의 Big Data 인프라 구축과 Tensorflow와 같은 오픈소스 기반의 AI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 및 도입해 의료기관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함께 열어갈 계획이다.

김태완 기자  kmedinf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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