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궂은 남자

편집국l승인2017.07.25 1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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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얄궂은 남자

40대 : 처녀장가 가겠다고 맞선보고 다니는 남자

50대 : 취직하겠다고 이력서 들고 다니는 남자

60대 : 컴맹 면하겠다고 컴퓨터 학원 다니는 남자

70대 : 골프 거리 내겠다고 골프레슨 받는 남자

80대 : 비아그라 가지고 다니는 남자

90대 : 종합건강 진단받는 남자

 

        골프와 볼링

길동이가 출근길 전철 안에서 친구 영수를 만났다.

"너 요즘 스크린골프장에서 통 안 보이더라. 골프 안 치기로 한 거야?"

그러자 영수가 대답했다.

"응, 골프 집어치우고 볼링을 하고 있어. 비용이 골프보다 훨씬 적게 들어.

그리고 어젯밤에는 3시간이나 쳤는데도 공을 하나도 안 잃어버렸어"

 

        물오른 어느 부인

한참 물오른 어느 부인이 그 맛에 빠져 버렸는데, 부실한 남편은 지레 겁먹고 부인을 피해만 다녔다. 부인은 정력이 약한 남편을 어떻게 하면 회복시킬 수 있을까하고 늘 고민을 했다.

그러던 어느날, 홈쇼핑에서 사슴 녹용이 시들은 정력을 원기회복 시켜주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광고를 듣게 되었다. 즉시 한걸음에 사슴농장으로 달려가서 제일 좋은 사슴뿔 하나를 사 왔다.

그러고는 사슴뿔에 생강, 대추, 들깨, 밤 등 갖가지를 넣어 정성스럽게 달인 뒤 남편이 돌아오기만 기다렸다.

이윽고, 퇴근한 남편에게 정성스레 달인 녹용을 포식시키며 흐뭇한 밤을 기대했다.

그날 한밤중에 잠을 자다 깬 남편은 아내를 흔들었다.

'어쩌면 이렇게도 효과가 좋을까' 하고 속으로 중얼거리며 아내는 서둘러 옷을 벗었다.

그때 남편이 급하게 말했다.

"여보, 불 좀 켜줘!"

그러자 아내는 "왜요? 전 어두운 게 좋아요" 라고 했다.

그러자 남편은 더욱 다급하게 말했다.

"그런게 아니야, 갑자기 화장실에 가고 싶어졌어! 설사할 것 같아."

 

        건망증

어느 노부부가 자가용을 몰고 여행을 가다가 국도변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나왔다.

할아버지가 한참을 가는데 할머니가 무릎을 탁 치더니 말했다.

"아차! 식당에 안경을 두고 나왔구먼! 다시 돌아갑시다!"

할아버지는 투덜거리며 차를 돌렸다.

식당에 도착해 할머니가 차에서 내리려하자 할아버지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했다.

"할멈~ 내 모자도 같이 가져와!"

 

        어떤진찰

남자친구와 몇 차례 재미를 본 여자가 하루는 배가 이상하여 혹시 임신했으면 어쩌나 하며 병원을 찾았다.

진찰을 마친 의사는 "아가씨 배 속에 생명체가 자라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어머, 어쩌면 좋죠?"

그러자 의사가 알약을 건네주면서 말했다.

"약을 드시면 걱정 없으실 겁니다."

받아든 아가씨가 의아해하며 물었다.

"요즘엔 임신중절을 약으로도 하나요?"

의사는 아가씨를 힐끔 쳐다보고 잠시 침묵하더니 조용히 말했다.

"그건 회충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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