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 한 짝

편집국l승인2017.07.12 15: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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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말 한 짝

어떤 플레이보이가 아름다운 여인을 유혹해서 잠자리까지 성공했다.

그 이후로도 두 사람은 수시로 뜨거운 사랑을 나누었다.

그런데 정말 희한한 것이 여자가 잠자리를 할 때 양말 한 짝을 신고서 하는 것이었다.

궁금증을 참다 못해 남자가 물었다.

“그대는 어째서 꼭 양말 한짝을 신고서 하는 것이오?”

그러자 여자가 수줍게 대답했다.

“올 누드는 너무 부끄러워서요.”

Headline - 정신병자와 택시기사

어느 정신병자가 마침내 병원을 탈출했다. 택시를 잡고 운전사에게 칼을 들이대며 “부산가지 가자”고 했다.

그러자 택시기사는 겁을 먹고 운전하기 시작했다. 병원 50바퀴를 돈 후 “부산 다 왔습니다”라고 말햇다.

그러자 정신병자는 화를 내며 말했다.

“여기가 대구지 부산이야?”

 

         어떠한 기도

사이비 정치인 : 선거철에 순진한 지역 주민을 현란한 말발로 현혹해 당선되게 해 주시길.

철새 정치인 : 새해에도 내가 필요한 당은 어디라도 갈 수 있게 해 주시길.

돌팔이 의사 : 새해에도 끊임없이 많은 병이 생기게 해 주시고 환자들이 간단한 처치로 호전은 되더라도 완치는 안 돼서 치료비 펑펑 쓰게 해 주시길.

가짜 한의사 : 비아그라보다 보약 한 첩이 정력제의 왕으로 인식되게 하시며, 중국 약초는 국산으로 팔 수 있게 해 주시길.

 

          언론에 등장하는 웃픈 단어들의 재해석

▲ 속보 - 빠르게 베꼈다

▲ 단독 - 혼자 베꼈다

▲ 종합 - 여러 기사를 베꼈다

▲ 화제 - 아무도 관심없는

▲ 충격 - 받을 일 전혀 없는

▲ 아찔 - 사진에 여자가 있는

▲ 최신 트렌드 - 작년에 유행한

▲ 블루오션 - 레드오션

▲ ~의 비결 - 누구나 다 아느 상식

▲ 취재결과 - 연합뉴스를 뒤져본 결과

▲ 팩트를 체크해 본 결과 - 네이버에 두어 번 검색해 본 결과

▲ 근황이 포착됐다 - 인스타그램에서 봤다

▲ 구설에 올랐다 - 트위터에서 봤다

▲ 한 매체에 따르면 - 나도 잘 모르긴 한데

▲ 익명의 제보자에 따르면 - 아니면 말고

▲ 자세한 사향은 - 나한테 물어보지 말고

▲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 이놈 마음에 안 드는데

▲ 논란이 되고 있다 - 여기 악플 좀

▲ 용납할 수 없는 - 우리와 반대 진영의

▲ 국민의 대다수가 - 이 사무실을 한국이라고 치면

▲ 네트즌의 반응은 - 따지고 보면 나도 네티즌이니까

 

          황당한 광고들

▲ 인생 동반자 구함

혼자 살고 있는 노충각입니다. 인생동반자를 구합니다. 온갖 일은 제가 다 하겠습니다. 원하신다면 밤에 하는 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주택매매

이웃집 욕실이 훤히 보이는 문화주택입니다. 시력감퇴로 인해 염가 처분합니다.

▲ 소나무 구함

진짜 소나무 구합니다. 잘 키워서 소가 열리면 나눠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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