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노비스가 지난 11월 한달 간 진행한 수퍼바이오틱스 ‘3주의 100% 환불 약속’ 캠페인에서 99.2%의 소비자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3주의 100% 환불 약속’ 캠페인은 세노비스 수퍼바이오틱스의 차별화된 제품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제품을 구입하고 3주 동안 꾸준히 섭취한 후에도 제품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 환불을 신청하면 100% 전액 환불을 보장하는 세노비스의 대표 캠페인이다.

이번에 3회째 실시한 ‘3주의 100% 환불 약속 캠페인’은 2014년 99.3%와 2015년 99.4%의 소비자 만족을 기록하며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이끌어낸 데 이어 2016년에는 0.8%의 환불률을 보이고 99.2%의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세노비스 ‘수퍼바이오틱스’는 스웨덴 1위 유산균 전문기업 ‘프로비(Probi)’에서 특허받은 프리미엄 유산균 ‘Lp299v’를 식약처 1일 섭취 기준 최대치인 100억 마리 함유하고 있다. 유산균이 ‘장벽에 착 붙는’ 상피흡착성 락토바실러스에 대한 특허(KR-100446482)와 유익균이 장벽에서 집단을 형성하는 집락화 유산간균 특허(KR-100376954)를 미국, 스웨덴을 비롯해 국내에서 획득했다. ‘수퍼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이 위산을 이겨 내고 장까지 도달하는 것은 물론 장벽에 착 붙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유해균 배출을 도와 건강한 장 환경을 만들어 준다. 수퍼바이오틱스는 이러한 차별성을 토대로 2014년 출시 이후 2년 만에 40만 팩 판매를 기록하여 세노비스의 베스트셀러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세노비스 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국내 유산균 시장이 갈수록 커지면서 소비자들의 기대감도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수퍼바이오틱스 ‘3주의 100% 환불 약속’ 캠페인의 성공적인 종료는 수퍼바이오틱스의 차별화된 제품력을 재확인 받은 결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세노비스는 빠르게 변화하는 가족 건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고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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