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대표: 김태영)가 최근 1,900명 이상의 영상의학과, 산부인과 등 미국의 의료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2 IMV ServiceTrak™ 연간조사에서 20년 연속으로 초음파 모든 시스템 분야 1위를 기록하며 다시 한번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조사에서는 △제조 및 생산(Manufacturer) △시스템(System) △서비스(Service) △교육(Training) △통신 지원(Telephone support) △원격 서비스(Remote Services) △서비스 엔지니어(Service engineer) △긴급 서비스(Emergency service) 등 각 부문별 세부 항목들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했다.

필립스 김태영 총괄대표이사는 “필립스는 뛰어난 성능과 사용자 중심의 우수한 디자인으로 전세계적으로 초음파 진단 시스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단의 정확성을 높이는 동시에 환자와 의료진의 편의를 향상시키는 글로벌 솔루션 도입으로 국내 진단영상 환경 개선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필립스는 프리미엄급 초음파 진단 시스템에서부터 경제적인 가격대의 고성능 초음파 시스템까지 다양한 혁신적 기술과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필립스의 대표적인 초음파 제품 라인으로는 최고 프리미엄급인 iU22 xMATRIX 시스템과 심장 검사에 특화된 iE33 xMATRIX, 프리미엄 휴대형 초음파 CX50/30, 현장 진료에 특화된 Sparq, 임상 목적과 환경에 맞게 특화된 합리적 가격대의 ClearVue 550/35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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