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의료원 의과학연구소 김은영 교수가 지난 9월 25일부터 9월 26일까지 열린 한국 뇌신경과학회에서 ‘Carl Zeiss Young Neuroscientist Award’를 수상했다.

Carl Zeiss Young Neuroscientist Award는 한국 뇌신경과학회에서 그 간의 연구내용을 심사하여 신경과학 연구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룩한 젊은 과학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김은영 교수는 생체시계의 분자적 기전을 밝히는 연구를 수행하며 훌륭한 연구 업적을 이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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