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튼병원, 최첨단 MRI로 관절 질환 잡는다

독일 지멘스사 첨단 MRI 도입, 정확한 영상으로 관절 질환 조기 치료에 효과적 김윤정 기자l승인2012.09.10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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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병원 웰튼병원(원장 송상호, www.wellton.co.kr)은 독일 지멘스사가 개발한 최신형 MRI(자기공명영상진단) 장비인 ‘MAGNETOM Avanto 1.5T’를 도입해 9월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독일 지멘스社의 최신형 MRI 도입에 따라 웰튼병원은 환자들에게 더욱 빠르고 세밀한 진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가장 큰 특징은 초고화질의 영상 재현 시스템이다. 정밀한 영상 재현을 통해 환자들의 관절 상태를 보다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 특히 판단이 어려운 초기 관절염 환자나 고관절 질환자에 대한 면밀한 파악이 가능하기 때문에 환자들의 질환 상태에 맞는 적합한 치료가 가능하다.

또 MIR 검사 시 편의성도 높아졌다. 환자가 들어가 검진을 받는 마그넷 보어(Magnet bore)의 길이가 기존 장비보다 짧아져 환자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해 준다. 이는 폐쇄 공포증 등으로 인해 검사에 불편을 겪었던 환자들도 큰 어려움 없이 진단이 가능하다. MRI 장비 실내에 장착된 램프를 통해 제공되는 불빛과 바람이 흘러 나오는 시스템을 통해 환자들은 보다 밝고 쾌적한 환경에서 검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MRI 가동 시 발생하는 소음을 차단해 줄 수 있도록 헤드셋을 통해 음악을 제공하는 ‘환자 중심’ 서비스도 장점 중 하나이다.

웰튼병원 송상호 원장은 “최첨단 MRI 도입으로 관절 질환의 조기 진단과 체계적인 치료를 통해 한 차원 더 높은 의료 서비스를 환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관절병원으로서 진료 환경 개선과 지역민들에 대한 질 높은 의료 환경 제공에 최선을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도입한 독일 지멘스社의 ‘MAGNETOM Avanto 1.5T’는 강서구 병원들 중 가장 최신형 장비로 지역민들의 관절 진단과 치료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MRI(자기공명영상이진단)는 인체를 구성하는 물질의 자기적 성질을 측정해 컴퓨터를 통해 영상화하는 진단 방법으로 관절 질환의 정확한 진행 상황을 파악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김윤정 기자  kmedinf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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