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은 8월14일 문화관광부 산하 법인인 (사)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와 홍보,마케팅,공동사업 추진에 공동 협력하기로 한 업무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모델협회와의 업무계약을 통해 유유제약은 차별화 된 프리미엄 브랜드를 구축하고 브랜드의 가치를 상승시키며 소비자의 빠른 트랜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등 일반의약품 마케팅으로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멍,붓기 빼는 연고 베노플러스와 패션,뷰티 관련 제품을 모델협회와 공동프로모션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차별화된 프리미엄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매출을 증대 시켜 나갈 계획이다.

유유제약 유원상 상무는 “이번 모델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세계에 한국의 미를 알리는 모델들 뿐만이 아니라 패션 뷰티에 관심이 많은 일반 여성들에게 팔,다리,얼굴에 생긴 멍을 없애 주는 베노플러스가 차별화된 프리미엄 제품으로 포지셔닝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모델협회 양의식 회장은 “한국 모델이 아시아 및 세계로 진출하는데 유유제약의 제품,공동업무를 통해 한국 모델이 아시아는 물론 세계 진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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