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그룹이 2024년 새해 경영 슬로건을 ‘힘차게 도약하는 한미, 함께하는 미래’로 결정하고, 그룹사 조직개편과 함께 신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한미사이언스 전무 신성재이사 남지선▲한미약품 전무 최인영상무 이상현이사 김상종, 김수호, 노영수, 이원택, 정민도, 한승우▲온라인팜이사 이택권▲JVM부사장 이동환이사 김정민▲한미정밀화학상무 손상갑▲북경한미고급총감 이경우총감 王宏宙(왕홍저우), 王君(왕준)
박승열씨 별세, 이영래(메디톡스 감사) 모친상= 21일 수원시연화장례식장 201호실, 발인 :12월23일(토) 07:00, 장지: 승화원-괴산호국원빈소 : 수원시연화장장례식장 201호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로 278). (031)218-6560고인 : 박승열 님상주 : 이영래
사장오경철부사장한병익전무이사허준범이사대우사승진, 김영오, 정영웅, 장세원, 신보현2024년 1월 1일자
□ 전보식품안전정책국장(전,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일반직고위공무원김 성 곤의약품안전국장(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파견)일반직고위공무원김 상 봉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전, 의료기기안전국장)일반직고위공무원채 규 한의료기기안전국장(전, 국방대학교 교육파견)일반직고위공무원이 남 희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전, 의약품안전국장)일반직고위공무원강 석 연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전, 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일반직고위공무원김 명 호2023.12.21.자
동화약품은 2024년 정기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발령 일자는 2024년 1월 1일이다.◇ 승진△ 부사장이인덕 경영전략본부 본부장△ 상무성경수 미래전략실 실장△ 상무보김은영 품질경영실 실장△ 상무보유정훈 경영관리실 실장
이영균(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수) 부친상● 발 인 : 12월 20일(수요일) 오전 8시 30분●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03호실● 문의전화 : 031-787-1500
휴온스그룹은 1월 1일자로 휴온스글로벌을 비롯한 계열사의 상반기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휴온스 엄홍열◇휴온스 박원길◇휴온스랩 임채영 ◇휴온스글로벌 장현수◇휴온스 추정우◇휴메딕스 하재석◇휴메딕스 이승재◇휴메딕스 배준규◇휴온스바이오파마 김은석 ◇휴온스글로벌 박성권◇휴온스 주민경◇휴온스 조유미◇휴온스 장성찬◇휴온스 강태극◇휴온스 장홍석 ◇휴온스글로벌 천원태◇휴온스 남상욱◇휴온스 최종훈◇휴온스 박혜미◇휴온스 오석균◇휴메딕스 이용희
삼진제약은 2024년 1월 1일부로 조규석 부사장(경영관리 및 생산 총괄)과 최지현 부사장(영업 마케팅 총괄)을 각각 사장으로 하는 경영진 인사를 포함, 임직원 111명에 대한 승진을 단행하였다고 밝혔다. 향후 조규석사장과 최지현사장은 사내이사로서 사장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며, 대표이사인 최용주 사장과 보폭을 맞춰 삼진제약 경영을 이끌게 된다.그리고 조규형 전무(영업 총괄본부장)와 최지선 전무(경영지원, 기획, 마케팅 커뮤니케이션)도 이번 인사를 통해 부사장으로 각각 승진하였다.[승진]△사장 : 조규석, 최지현△부사장 : 조규형,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이사 빙부상- 고인: 故 이정희 (향년 86세)- 망일: 2023년 12월 13일(수)- 발인: 2023년 12월 15일(금)- 빈소: 경산중앙병원장례식장 301호 특실(경북 경산시 경안로 11)- 연락처: 053-814-0044
스마트폰의 장시간 사용으로 눈은 물론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미치는 피해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안과의사가 쓴 ‘스마트폰 失明(실명)’이 에서 번역 출간되어, 스마트폰 이용자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이 책은 ’失明(실명)‘ 이라는 충격적인 제목에서 나타나듯 날로 늘어나고 있는 스마트폰 이용과 이로 인해 폭발적으로 확산 되는 근시 인구의 증가 및 실명에 이르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소비자 행동경제학에서 활용되는 ’넛지‘((Nudge, ’가볍게 민다‘는 뜻으로, 타인이 바람직한 선택을 할 수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강원호 대표이사가 지난달 30일에 The-K Hotel Seoul 본관에서 개최된 ‘2023 한국약제학회 국제학술대회’ 행사에서 약제학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제제기술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강원호 대표이사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에서 다양한 개량신약 개발에 공헌하였으며, 그 중 2021년 발매해 블록버스터로 성장한 ‘아트맥콤비젤연질캡슐’의 우수한 제제기술을 인정받아 본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한편,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000년대 이후부터 개량신약 개발에 적극 나서면서 실로스탄CR정, 가스티인CR정, 아트맥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12월 11일자로 홍헌우(洪憲雨) 前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을 신임 기획이사(상임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홍헌우 기획이사는 1965년생으로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근무하며 30여년간 공직에 몸 담았고, 주요경력으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마약안전기획관,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등을 역임했다. 홍헌우 기획이사는 “진흥원이 대외적으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선도하는 '일 잘하는 전문기관'으로 인정받고, 내부적으로는 '일하고 싶은 조직'으로, 국민으로부터는 '신
GC녹십자는 신임 Compliance실장에 남종훈(사진) 전 한화솔루션 컴플라이언스실장을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남종훈 신임 Compliance실장은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제주지방법원·수원지방법원 판사, 법무법인 소호, 한화생명 법무팀장을 거쳐 최근까지 한화솔루션에서 컴플라이언스실장을 지냈다.GC녹십자는 법무·감사 관련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남종훈 신임 실장 영입을 통해 선제적인 법률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투명·윤리경영을 확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GC녹십자 관계자는 “신임 Compliance실장의 영입으로
1. 빈 소 :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서울시 영등포구 63로 10)2. 발 인 : 2023년 12월 10(일) 9시 30분3. 장 지 : 서울추모공원 : 성환 공원 묘원4. 연락처(빈소) : 02-3779-1918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김영훈 교수가 지난 5일 안암병원 신관 5층 메디힐홀에서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 이사장에 취임했다.김영훈 교수는 “70여 년 동안 단절되어 있지만 남과 북은 한민족, 한반도라는 부인할 수 없는 동질성을 가지고 있으며, 한반도 건강공동체로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최근 남북관계가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도 보건의료를 중심으로한 건강한 한반도를 앞당길 수 있도록 활발한 재단활동을 통해 희망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김영훈 교수는 1983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 SK케미칼 신규선임[그린케미칼사업]△ 남성현 SK 산토우 공장장△ 김현동 커뮤니케이션실장[라이프사이언스사업]△ 문정현 Pharma사업 개발실장
광동제약은 최성원 대표이사 부회장을 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 3명의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최성원 회장은 1992년 광동제약에 입사해 2000년 영업본부장, 2004년 부사장, 2013년 대표이사 사장, 2015년 대표이사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이와 함께 광동제약은 천연물융합연구개발본부 구영태 전무이사를 부사장으로, 약국사업본부 이재육 상무이사를 전무이사로 각각 승진시켰다.광동제약 관계자는 “경영환경의 불확실성 장기화로 인해 임원승진 인사폭을 최소화한 가운데, 식·의약품을 아우르는 천연물사업 핵심역량 확보에 더욱 박차
, 책에서 노화와 노쇠 개념을 소개하고 가속노화를 경고하며 건강하게 나이 들기 위한 방법을 소개했던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정희원 교수가 이번에는 건강한 노년을 위한 실질적인 전략과 조언을 담은 책을 펴냈다.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정희원 교수가 앞으로의 30년을 준비하는 4050 세대에게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22가지 건강 전략을 소개하는 책을 최근 출간했다.건강하게 나이 들고 활력 있는 노후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질병 유무, 혈압,
고인: 이정수(향년 95세)일시: 12월 4일(월)장례식장: 충남 보령 웅천 장례식장 1 호실(전화번호: 050-71364-4447장지: 충남 보령 선영발인: 12월 6일 (수)
삼성서울병원 당뇨병센터와 산부인과는 임산부들을 위한 임신당뇨병 관리법을 담은 ’임신당뇨병, 걱정하지 마세요!‘를 발간했다.임신이 되면 여러가지 호르몬 변화로 인해 인슐린 요구량이 2~3배까지 늘어나게 된다. 따라서 췌장의 인슐린 분비기능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 임신당뇨병이 발생한다. 실제 국내 임신당뇨병 유병률은 산모 10명 중 1~2명꼴이며, 만혼으로 인한 고령 산모 및 비만 인구수 증가 등으로 더욱 늘어날 추세이다.삼성서울병원 당뇨병센터와 산부인과 오수영 교수는 임신당뇨병을 앓는 임산부들이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를 통해